![](/files/attach/images/3915282/030/264/017/bde978de74e654a82891b2296b547d4b.gif)
생각보다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는데 여름이 오니
착용 횟수가 좀 줄긴하네요.
그래도...
함께 가는 길이 늘 기분좋은 리베르소 1931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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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색감은 엄청 밝았는데 왠지 흑백이 어울릴 것 같아 장난 좀 쳐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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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무래도 여름에는 저도 가죽줄 아이들 보다는 블슷 위주로 갈수 밖에 없더라구요~
오늘 사진 느낌 참 좋습니다~
추천 한방 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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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시덕들이 러버 안감이든 뭐든 방법을 찾지만
역시 여름엔 브레이슬릿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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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느낌있는 사진이네요!!
저는 여름에 땀이 많아 주로 리베르소만(?)
손목에 올리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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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럭님 잘 지내시죠? ㅎㅎ
리베르소에 브레이슬릿 버전이 이럴 땐 정말 부럽습니다!
1931도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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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5.06.23 12:01
흑백의 분위기를 한층 어울리게 하는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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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님의 썬문이도 흑백사진으로 찍으면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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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과 리베르소...요즘 리베르소가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예전엔 시계는 동그래야지~~하면서 별관심 없었는데...볼수록 멋져 보이는 것이 시계취향도 변하나봅니다~~
시계도 멋있지만 분위기가 차분해지는게 묘합니다.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