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매력에 빛나는 울씬문~~^^
제가 처음으로 이곳 타임포럼 장터를 통해
제가 가진 아이를 다른분께 보내게 되었네요^^;;;
개인적인 신상의 변화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뭔가 보낼려니 기분이 묘해서 울씬문에 대한 예의로
아디오스 포스팅을 합니다~~^^
그동안 울씬문 데리고 이벤트 참여해서 상품도 받는등
좋은 기억이 많네요~
울씬문 포스팅에 댓글 주시고 추천 주셨던 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면 새로운 아이로 예거동에 오겠습니다~^^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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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amel
2015.06.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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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비교적 젊은세대들에게 극강의 드레시워치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ㅎ
접근 가능한 가격대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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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
2015.06.10 09:38
그동안 이쁘게 잘 착용하셨으니 다음 주인분도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다른 예거로 어여 컴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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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님 댓글에 살짝 누군가 삑사리가 나서 비추천이 눌러져 있네요~ 일단 추천 눌러놓구요~ ㅎㅎ
네 제가 애지중지 했던 만큼 다른분께서 이쁨 받을거라고 생각되네요~ ㅎ
네~~ 다른 아이를 호시탐탐 노려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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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다이버
2015.06.10 10:55
울씬문 너무 예쁩니다. ㅎㅎ
보내셔서 아쉽겠지만 다음 번엔 리베르소 어떠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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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죠 너무너무~~ ^^
리베르소가 될 확률이 굉장히 농후할듯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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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는 보내면 후회하더라고요....
다른 예거로 돌아오시리라 믿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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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내보는거라서....
나중에 후회라는 후폭풍이 몰려올지도 모르겠네요~ ㅎ
네~ 빠른시일내에 컴백 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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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쉽지만 다른 예거로 돌아오시리라 믿고 보내드립니다!
여러 일도 순적하게 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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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페니님께서 잘 지켜주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힘이 되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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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님~
'잠시' 떠나시는군요..ㅜㅜ
'조만간' 뵙기를!
(텀블러를 와이프가 이쁘다며 강탈해가는 바람에 포스팅도 아직 못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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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kipai님
'잠시' 어디로 마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하하 소소한 텀블러 하나를 이렇게 계속 언급해주시고~~ 고맙습니다~ ㅎ
별거 아니지만 이쁘게 잘 쓰시는것 같아서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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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니
2015.06.10 20:19
헉.. CK님... 울씬문을 파셨군요... 제가 구매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
조만간 더 멋진 아이템을 들고 나타나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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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처루니님께서 울씬문에 관심이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혹시라도 담부터는 제가 가진것중에서 그런아이들이 있다면은 아라미스훈님처럼 미리 살짝이라도 언질을 해주세요~ ㅎㅎ
알겠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예거의 상징으로 컴백하도록 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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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울씬이에게 무슨 일이 ㅜㅜ.
다른 예쁜 녀석으로 기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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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요~~~ ^^;;;;
네 저도 그럴려고 하고 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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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킬레스
2015.06.11 15:33
ㅎㅎㅎ 장터 올라온거 보고 기추 욕심에 연락드리고 싶었으나 꾹 참았습니다 ㅎㅎ 멋진 모델로 컴백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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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은근 노리셨던 분들이 많은듯 하더라구요~ ㅎㅎ
네 더욱 멋진 아이로 컴백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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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꼭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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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만세
2015.06.21 09:51
아쉬우시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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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흔
2015.06.21 14:02
안타깝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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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다음에 다른 좋은 시계로 새로 연을 맺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소 여자친구분께서 자주 차고 다니시는 것 같던데 혹시ㅜㅜ
그런 사유가 아니길 바랍니다 비교적 젋은 세대들에게 있어
극강의 드레스워치인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