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컴데이 첫 스타트를 클라우디오님의 멋진 포스팅으로 시작했네요^^
사실 저도 마컴이 없습니다 ㅋ
마컴데이라고 이야긴 했지만 다른 모델 올리셔도 전혀 문제 없는거 아시죠? ㅋㅋ
각설하고...
오랜만에 마컴들을 보니 즐겁고...
또 예전 제 마컴 첫 사랑 네이비씰 알람이 생각나네요.
정말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고 티타늄 바디라서 가벼운 착용감을 보여주었죠.
무엇보다 심심할 때 알람을 맞춰놓고 묘한 공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매력 만점의 모델이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 마컴데이는 옛사랑을 추억하며 몇 장 올려봅니다!
마컴 유저들 오늘 한 번 달려보시죠 ㅎㅎ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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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5.06.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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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2015.06.05 11:38
저 다이버들 모여있는 사진... 진짜 탐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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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섬
2015.06.05 14:58
다이버신가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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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5.06.06 19:09
멋진 네이비실 알람 잘 봤습니다.
근데 다이버들 모여있는 사진 설마 다이버 시리즈 다 가지고계신건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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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
2015.06.06 21:33
마컴으로 금요일날 모두 신나게 달리셨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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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루
2015.06.11 17:40
언젠가 꼭 한번 가져보고 싶은 모델이에요!! 멋지네요!
영 어설픈 스타트를 이렇게 멋지게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는 한번도 손목에 올려본적 조차도 없는 마컴 라인인지라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구경한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