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입니다.
바빠진 업무 + 더위로 인하여 씬문이와 예거동에 시간을 내지 못했네요..ㅠㅜ
더욱이 세상은 메르스다 뭐다 말이 많아서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ㅋ
그래도 늦은 퇴근 후 오늘은 포스팅을 하리라!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컴퓨터를 켰습니다.
문득 예거 카달로그 책자가 눈에 띄어 보관함에 자고 있는 씬문이와 함께 찍어 봤습니다.
다들 병원갈때 조심하시구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남은 한주도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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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나
2015.06.03 00:03
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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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른 아침에 위쪽에 지원 포스팅 해두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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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MCG는 카탈로그에서 사라진지 오래 되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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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
2015.06.03 09:28
메르스에 도난사건에, 흉흉합니다 요새 정말;;
서늘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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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씬문이네요...스틸과 금통 모두 특유의 매력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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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듀오샷 괜찮네요 ㅎㅎ
돈만 있으면 다 갖고 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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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흔
2015.06.21 14:05
역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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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2015.07.02 10:01
물론 골드가 더 고급스럽긴 하지만 스틸모델도 충분히 탐나네요...ㅎㅎ
얼짱 씬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