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님과 다르게 소울 프렌드에 대한 접근을 해보았습니다~^^
울씬문과 알오 조합이구요~
아시다시피 알오는 물론 제가 차고있지만
요즘 울씬은 여느님 손목에 가있더랬죠~~
여러모로 꽤나 잘 어울리는 투샷 아닐까요?
예거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살짝 재탕 사진이지만 올리고 갑니다
퇴근 잘 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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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
2015.02.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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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울신문은 들일때부터....
어쩌면 여자친구것이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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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시계를 좋아했다면 꿈꾸었을 조합이네요! 추천드립니다!
소울 프랜드 시리즈 계속 이어가실 분 안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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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서빨리 끌어들이시죠~ ㅎㅎ
하긴 아직 관심 안보이시는게 어쩌면 다행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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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와 울씬문도 어울리는 조합이군요^^. 그런데 RO의 광택은 남다르네요 ㅎㅎ. 저도 와이프와 리베르소 커플을 하려고 총알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총알을 모아도 모아도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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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조명을 받아서 유독 반짝이네요~ ^^
오~~ 리베르소 커플 좋죠~~
저도 요즘 리베르소에 급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한템포 쉬는중이라서요~ ^^;;
저는 요즘 총알 자체가 없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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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계공유까지~~ RO와 울씬문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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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조합이 괜찮나요~ ^^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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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미 있는? 조합이네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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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가능한 조합인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시계를 공유하시다니 마음도 해운대 같으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