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합성 하다가 우연히 찍은 사진입니다만...
'음......예거...'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사진이네요^^;;
여러 브랜드에서 비슷한 디자인의 시계가 많지만...
예거는 굳이 꾸미지도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않아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한장 달랑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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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4.09.20 21:22
이러쿵 저러쿵 말없어도 빛나는 예거죠 특히 울씬문은 더욱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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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관심 없던 분들도 JLC를 알게 하는데 가장 큰 공헌 했던 모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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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도
2014.09.20 22:49
바로 저 얘기입니다. ^^; 사진 한장 달랑 보고 백화점으로 달려가 30분만에 구입하면서 회사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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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ab
2014.09.20 23:07
정말 JLC의 간판인데 울씬문이후에 사고싶은 JLC가없어요ㅠ
예거 화이팅 입니다~!! -
정말 아름다운 시계죠.
예거의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되게 해 주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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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깔끔함으로 올킬~ 해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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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씬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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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4.09.21 09:27
울트라 씬 문...역시 예거라는 감탄사를 듣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델인 듯합니다! -
효니짱
2014.09.21 10:55
깔끔하니 너무 예쁘네요♡-♡ -
그야말로 Neo-Classical 이죠. 신형이면서도 이미지 표현을 제대로 한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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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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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
2014.09.23 19:22
지난날 소유했든 물건들이 생각납니다.
정말 잘빠진 놈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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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xarts
2014.10.16 14:14
하나 얼른 구했음 좋겠습니다 ^ ^
울씬문이 예거의 이미지를 많이 바꿔놓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예거다운 감성을 더욱 발전시킨 그런 녀석이라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