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울트라 씬이라고 부르기 민망하지만
나름 2.94mm의 박형 무브먼트를 가지고 있는 1931 리베르소입니다.
예전에 사진 몇 장을 찍었는데...
심플과 슬림이라는 단어와 적절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예거동 다시 도배합니다(죄송 ㅜㅜ)
다음엔 점보와 1931의 심플 & 슬림 비교샷을 찍어볼까합니다 ㅎㅎ
[블로그] http://blog.naver.com/jlcmania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enny_watch_seoul/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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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z 형님 한 간지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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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깔끔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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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덱스, 두 개의 소드 핸즈면 끝이죠 ㅎㅎ 정말 심플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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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4.09.13 01:48
1931은 충분히 슬림한 모델입니다 실 두께와 관계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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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소라는 특성 때문에 많이 두꺼워진 측면이 있죠... 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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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2014.09.13 05:52
캬~ 잘보구 갑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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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님, 이런 도배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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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반즈님이 용인해주시면...
자주 도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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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검은 정장이 일체된 모습을 보이네요.
근대 저분 마눌과는 어떻게 되셨는지. -
심플함은 단순한것 같습니다만,
심플함 속에서 오래가는 고급스러움과 매력을 담는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닐듯 합니다.
그런면에서 예거는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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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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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
2014.09.30 10:11
제목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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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H2
2014.09.30 20:46
득템 축하드립니다. 이쁘네요.
아직까지 1931 사진 중에서는 이게 가장 인상적인것 같습니다만, 분명 견줄만한 사진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