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가족샷ㅋㅋ

안녕하세요.. 부산 글배이 입니다.

연휴 지내고 이틀 일하는것도 정말 피곤하네요...

명때리고 퇴근 시간만 기다립니다.ㅎㅎ

오늘 폰으로 타포 구경 하다 보니 가족샷이 올라오네요...

물론 다른 분들에 비하면 너무 약소 하지만 처음으로 도전 해 봅니다.

브랜드가 몇 안되지만 그래도 가장 최근 예거를 들였으니까 예거동에 포스팅 합니다ㅎㅎ

저는 네개 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두개만 활용하고 두개는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하네요...

우선 전체샷입니다.

두 칸을 더 채워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점점 욕망이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우선 먼저 가끔 착용하는 두 녀석입니다.

지샥은 분기 1회 회사에서 봉사활동 하러 갈때 착용 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트로피쉬라고 아실 지 모르겠지만 로만손에서 나온 모델이고요...

지금 와이프와 연예할 때 커플시계로 사용 했던 녀석인데 지금은 약도 없고 돌아가지도 않지만 버리기가 아까워서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이제는 저의 매인 시계 두녀석 입니다.

브라이 슈퍼오션 헤리티지는 예물로 들였는데 저는 여전히 이뻐서 잘 쓰고 있습니다. 요즘 착용 중이죠...

이녀석은 아무리 찍어도 녹색배젤의 이쁜 색이 표현이 안되요ㅠㅠ

그리고 마컨지오 입니다. 지난 달 멈춘 이후로 그냥 서 있네요..

오늘 한번 깨워 줄 예정입니다. .

오래 된 모델이지만 저는 지금도 충분히 이쁘다고 생각 합니다.

요렇게 저의 네가지 시계 소개였습니다.ㅎㅎ

나머지 두칸을 채우고 싶은데

지금 물망에 오른게 DJ콤비, 네비타이머 요렇게네요...

암튼 두칸 더 채울 때 까지 열심히 돈벌어야 겠어요...ㅋ

불금입니다!! 조금 더 참으시고... 이번주는 피곤한 몸 충전 하시는거 추천 합니다.ㅎㅎ

남은 하루 잘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