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리베르소는 수트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리베르소는 사랑입니다 ㅎㅎ
그리고 어제 지인분과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증거를 남겨야하기에... 몇 장 찍었습니다.
과거 론진의 영광을 보여주는 빈티지 크로노!
작지만 빛을 발하는 1815!
늘 노리고 있지만 올라버린 가격대와 조금 큰 사이즈 때문에 고민하는 발트짜이트!
마지막으로 단체 샷입니다^^
1931이 약간 주눅 들었지만.... 그래도 리베르소는 사랑입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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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바
2014.08.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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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4.08.30 06:56
다른 시계들과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포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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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맨
2014.08.30 09:23
아 저 시크한 1931의 자태 ㅠㅠ 정말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ㅠㅠ -
Nicolass
2014.08.31 01:06
리베르소 적당한 사이즈와 단아한 디자인이 정장에 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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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
2014.08.31 12:22
리베르소..정말 갖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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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2014.08.31 22:10
정장에 딱! 역시 리베르소네요 ㅎㅎ
가을이 다가오니 점점 리베르소를 자주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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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발
2014.09.01 21:16
저도 예거를 위해서 정장 한벌 장만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장이 너무안어울려요 . 자주입지않아서그런가요? 어찌하면 정장 멋지게 입을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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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불성
2014.09.06 19:17
리베르소에게만 시선과 사랑이 갑니다.
여긴 예거동이니깐 당연한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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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
2014.09.11 16:58
리베르소 정말 멋져보이지만 망설이게 되네요
역시 리베르소는 사랑입니다.
그나저나 우연의 일치군요.
저도 어제 지인분을 만났더랬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