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연달아 글을 올리려니 참으로 쑥쓰럽네요^^
하지만 스캔데이임에도 불하나 켜지지 않은 예거동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에....
포스팅 해봅니다~~
저의 또다른 사랑 딥씨입니다~~
드레스와치 하나 없는 저로썬 이녀석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죠^^
오랜만에 떼샷 하나 찍어봤네요
와이프님의 시계도 두개 끼워서 찰칵.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집 똥깡아지 샷 하나 샤샥~!
그럼 예거동 회원님들... 불금 보내십시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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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b
2014.07.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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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테일
2014.07.27 23:46
이녀석 들이면서 괜찮겠다~ 했는데 아주 딱이었습니다^^
저도 외국인들이 착용한 샷들 많이 봤거든요...ㅎㅎ 전혀 어색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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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uck
2014.07.26 15:05
휴일 출근한 사무실에서 멋진 딥씨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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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테일
2014.07.27 23:46
어이쿠 휴일인데...ㅜㅜ 사무실이시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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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2014.07.27 09:02
강쥐 몇 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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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테일
2014.07.27 23:46
이제 딱 1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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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본트리드
2014.07.27 09:15
콜렉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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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테일
2014.07.27 23: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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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4.07.27 20:15
루리테일님 요즘 불밝히느라 애쓰십니다. 추천으로 격려를...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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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테일
2014.07.27 23:47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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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2014.07.28 20:30
연속 글에 살포시 추천드리고 갑니다^^
셔츠안에 딥시 생각만해도 잘어울리는 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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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ta
2014.07.28 22:43
흔치않은 컬렉션이라 더욱 멋지네요^ ^
딥씨 차고 정장 입은 외국인들은 보면 정말 멋지더라구요!! 그러니 드레스가 따로 필요없으시겠습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