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예거동에만 new가 없길래 불좀 밝히고 갑니다.
얼마전 약속이 있어 기다리다 몇장 찍었네요...
요즘 너무 덥습니다 육수가 한사발 이예요 그래도 브레슬릿보단 레더 스트랩을 선호하는 1인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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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4.07.15 10:04
시계가 참 곱습니다. -
hlk
2014.07.15 11:27
리버소는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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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ctual
2014.07.15 12:14
참 이쁜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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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4.07.15 13:27
예거동이 확 밝아지는군요^^
손목에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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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4.07.15 20:40
불에 구워낸 블루핸즈가 아주 예뻐요 아우님께 pam보다 잘 어울리는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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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b
2014.07.16 00:05
설마 976 인가요?? 손목이..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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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ta
2014.07.16 01:31
리베르소...앞뒤 가릴것 없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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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
2014.07.16 22:34
976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
섭마롱이
2014.07.17 10:44
아 고급지다 고급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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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kwanjun
2014.07.17 17:39
항상보면 골드와 블루핸즈는 천상조합입니다. :0 무브가 단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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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
2014.07.19 17:25
역시 리베르소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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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
2014.07.21 14:51
제가 구입하려고 벼르고 있는 리베르소네요.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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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김
2014.08.10 22:11
참 이쁜 시계네요^^
역시 리베르소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