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스 메카니카 전시회에 같이 있던 나머지 마스터피스들 사진

미천하여 아는바가 많지 않은지라..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사진들의 나열이 될거같아 미리 죄송한 말씀부터 드리고 사진 올리겠습니다  ㅠㅠ

이 앞으로 쭉 있던 이 무시무시한 시계들을...올려보겠습니다.

설탕 뚜르비옹....

풀 설탕.......이녀석이 뭐였지 ㅠㅠㅠㅠㅠ

저번 포스팅에서 베이스모델 사진을 데려왔습니다 ;;;

눈이 휘둥그래질 수 밖에 없는 섬세한 다이얼 뚫기....  자세히 꺼내서 볼 수 없었던 점에 아쉬움이 ㅠㅠ

원래는 이렇게 생겼었죠 ㅎㅎㅎ

이것도...뭔가 엄청난놈이었는데.... 저 빅데이트처럼 생긴게 크로노그래프 분 카운터라고 합니다 ㄷㄷㄷ

스페로뚜르비옹의 에나멜 버전입니다.  저 파란게 다 에나멜이던데 ㄷㄷㄷ 마치 우주를 보는듯한 빨려드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건 플래티넘버전이었는지 뭔지 가물가물...... 저 다이얼을 장인이 일일히 끌로 따내기해서? 며칠에 걸쳐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건 히브리스 메카니카 그랑 소너리였죠,  다이얼부를 아예 크리스탈로 처리를 해서 무브를 더 가까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

원래는 이것 ㄷㄷㄷㄷ

먼저 포스팅에 소개했던 주인공,  울트라씬 미닛리피터 플라잉뚜르비옹

여성용 모델들

아까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흔하게? ㅠㅠ 볼 수 있는 모델들 ;;

그래도 이쁩니다 ㅎㅎㅎㅎ 지구모양이 왠지 입을  ^ㅇ^ 벌리고 있는 느낌이 ㅎㅎ;;

여성용......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저 꽃잎 덮개같은게 다이얼부를 덮을 수 있습니다.

덮개가 없는 버전도 있다는데 상대적으로 가격은 싸겠죠? ....... 싸다해도 엄청나게 비싸보입니다 ㅠㅠ

옆면 인그레이빙 + 에나멜 ㅊ처리가 너무 예뻐서 한장 더 찍었던 사진입니다 ㅎㅎㅎ

특별히 더 찍은것도,  (상해 전시회 일정으로 꺼내서 보여드릴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ㅠㅠㅠ )  설명드릴 내공도 아니고 해서 너무 사진 나열위주로만 포스팅해서 죄송합니다. 로또 독식이 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