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듀포를 만나고 온 사람이 퓨리스트에 사진 몇 장을 올렸는데
그의 리베르소 둘이 시선을 끄네요~
언제적 리베르소인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장인의 리베르소라고 하니 또 뭔가가 새롭네요~
참고로 JD 이니셜은 필립의 돌아가신 삼촌이라고 합니다.
출처 : 퓨리스트
[블로그] http://blog.naver.com/jlcmania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enny_watch_seoul/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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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4.03.26 13:22
듀포옹이 끼시면 저가 시계도 빛이 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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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듀포옹에게 물려준 시계가 리베르소라니...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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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구글링해보았는데요, 삼촌이 물려주신게 아니라 삼촌이 돌아가신 후 듀포옹이 숙모에게 돈을 주고 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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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人
2014.03.26 16:15
듀포옹이 본인 시계가 아닌 타브랜드 시계를 차는 것이 신기하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가치있어 보입니다ㅎ -
마지막 사진..뭔가 특별해 보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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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4.03.27 15:36
듀포옹의 시계를 구입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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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2014.04.03 17:36
저희 삼촌도 JD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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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aJK
2014.04.22 14:56
아 마지막시계 진짜 멋지네요~
예거에 엄청난 컴플리케이션들이 많지만 트레이드마크를 꼽으라면 역시 리베르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