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에 찍은 M8D 사진으로 예거당 불을 밝혀봅니다.
위에 사진은 침대 위에서 단아한 포즈를 취한 M8D이고, 아래 사진은 햇살을 받아 눈이 부신 M8D입니다. ^^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서 화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비와천 올림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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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이쁩니다ㅎ 브라운 가죽스트랩도 잘어울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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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브라운 가죽 스트랩이 더 잘 어울리는 M8D라고 생각합니다. ^^
어쩌다 보니 교체 시기를 놓쳤는데 가을이 올 때 즈음엔 가죽줄로 변신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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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otMan
2014.03.24 13:52
깔끔하고 멋지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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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HublotMan님.
M8D는 생각보다 질리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참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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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는 좀 복잡 스럽지만...
거기에서 정돈된 느낌이 깔끔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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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능이 들어가 있다 보니 울씬 등 깔끔한 모델과 비교할 때 다이얼이 꽉 차서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렇지만 미남이라는 애칭만큼 보고 있으면 정말 잘 생긴 녀석이구나 싶고, 묘하게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 듯 하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