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의 소심한 가족샷입니다. 맨날 타포에 들러서 눈요기 하지만 실제 득템이나 기변욕구는 별로 없네요..
어느덧 저도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나이인가 봅니다.
한 2년쯤 후에 외국에 근무할 기회가 생길 때 근사한 드레스워치 득템을 꿈꾸고 있습니다. 꿈은 언젠가 이루어지겠지요.
타포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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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림
2014.01.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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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
2014.01.14 22:45
감사합니다. 스트랩 정보는 쪽지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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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uma
2014.01.14 23:53
전 혀 소심하지 않은데요 ㅎㅎㅎ 제게는 꿈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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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4.01.15 00:26
소심하지 않은데요? ^^
정말 알찬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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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훈
2014.01.15 00:40
파네만 빼면 저랑같은 조합이시네요.. 스트랩도 비슷하고. ..저와 비슷한 취향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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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2014.01.15 01:21
몸값하는 가족이네요ㅎㅎ -
사이공 조
2014.01.15 01:48
좋은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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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레이
2014.01.15 10:07
어이쿠 후덜덜한 구성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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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리
2014.01.15 10:49
소..소심하다니요... 제 가족이 갈데가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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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더
2014.01.15 20:29
저도 마크 스트랩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마크와 넘 잘어울리네요!! -
후니필승
2014.01.15 23:01
멋진 시계들이군요!
앞으로는 자신감있게 올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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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아빠
2014.01.16 21:06
이정도면기변욕구없는가족인것같네요ㅋ
부럽습니다~~ -
kwakj07
2014.01.26 00:57
부럽습니다!!
와우 ~~ 완벽한 가족인데요 ㅎㅎ 소심 NO NO ...
오히려 제 극세사 가족이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마크에 하신 스트랩정보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