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올려서 도배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여자친구가 선물로 준겁니다. 직접 만든거에요.
이뻐서 올립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앞면
뒷면 ㅎㅎㅎ 씨루르백처럼 뒷 면도 이뿌죠? ㅎㅎ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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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학 아니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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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happy89
2013.12.25 23:40
저도 한땀한땀 만든 정성어린 선물이 좋지만
학은 사양할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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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학은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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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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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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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원래 저런거에 더 감동받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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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동 감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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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3.12.26 09:27
가격보단 정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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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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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여자친구라 가능한거예요 ㅋㅋ.... 근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옷에 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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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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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aci
2013.12.26 20:44
부럽네요~~ ㅋㅋㅋ 옆에 두 시계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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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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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
2013.12.27 11:06
아 시곈줄 알고...ㅎㅎ...그래도 암튼 부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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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갑자기 시계였다면 이란 생각이 좀 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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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2013.12.28 18:49
씨마 저랑 같은 모델이시네요 ㅎ 반갑네요 오랜만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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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불성
2013.12.29 16:09
뜨개질, 십자수, 핸드메이드 선물만큼 좋은게 없더만요.
아름다운 시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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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십일
2016.09.28 10:11
부럽습니다. 정성가득한 선물...
비싼 선물도 물론 좋지만,
가내수공업으로 한땀 한땀 만든 선물이 더 감동적 인듯!
그래도 학 1000마리 이런건 사양할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