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니어는 단단한 기본이 잘 잡힌 느낌이라면
헤리티지는 시원하면서도 단정한 느낌?
둘다 어디에도 어울리면서도 드레스워치 느낌도 나서 좋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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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저편에
2013.07.05 15:38
손목에 올리신 후 결재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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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캐쥬얼의 공존이네요.
멋진 컬렉션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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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저편에
2013.07.05 15:40
인제니어는 인제니어 답지않게 단아하면서 인제니어의 단단함을,
헤리티지는 브라이틀링 답지않게 깔끔하면서 캐쥬얼 느낌이 나죠.
둘다 원 브랜드 답진 않지만 이쁜 시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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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헤리티지를 착용한 엔지니어 신줄알았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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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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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저편에
2013.07.05 15:41
음... 그랬으면 여기가 아니라 브라이틀링당에 글을 올렸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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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제니어가 참 좋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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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제니어도 좋지만, 헤리티지~ ㅋㅋ
흰판 신형 인제니어... 깔끔한게 너무 이쁩니다. 절대 손목에 올려봐선 안될 놈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