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덥네요ㅡㅡ;;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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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제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ㅋㅋ
핸드폰 번호 뒷자리도 5002
사무실 번호 뒷자리도 5002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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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보니 낼 꼭 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파네도 이쁘지만 제 눈에는 빅파가 더 이뻐 보이네요^^ -
빅파의 포스는 둘쨰가라면 서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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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트랩 부터라도 어떻게....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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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스트랩 화약냄새도 아직 안가셨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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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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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밀탑빙수로 고고씽 하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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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습니다..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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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엔 팥빙수 없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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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는 아직 새 주인을 만나지 못했나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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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게...장터에 올리면서도 안팔렸으면 하는 심정...카푸치노님이라면 백번 이해하고도 남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잘 안차게 되서 올린건데,오늘 오랬만에 올려보니 정말 예쁘네요.
판매는 다시한번 장고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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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사진만 봐도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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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참 시원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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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3.07.04 01:09
저도 요즘 저녁먹고 빙수 한그릇 안먹으면 힘듭니다 ㅠㅠ
여름이라 살빠질줄 알았는데, 빙수때문인지 계속 하루가 다르게 쪄가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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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엔 빙수도 제대로 못 먹고 보내버렸는데,
올해는 꼭 매주 한번씩 빙수를 먹겠다고 다짐했네요. ㅎㅎㅎ -
전..눈도 시계병에 걸린듯합니다..ㅠㅠ
제목을 "무더위엔 방수가 갑!" 으로보고 IWC게시판이니 AT를 구입하셨구나 싶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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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가 완전 눈에 밟히네요!!!제 111에도 피그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아차..여긴 IWC동이군요!!ㅎㅎㅎ 빅파도 한 간지 하는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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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도사
2013.07.05 01:23
팥빙수가 상당히 푸짐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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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양손에 차고 나오신 건가요? ㅎㅎ 쫀득쫀득한 떡?이 참~~~ 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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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E & JOURNE
2013.07.07 12:45
파네라이 pig가 멋지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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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빙수사진 잘 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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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름엔 빙수죠..^^
민트님의 빅파 포스는 언제봐도 후덜덜하네요^ㅡ^
아.. 마침.. 빙수가 땡길때쯤.. .. 왠지.. 팥이랑 아몬드.. 토핑이 아마도 ^ㅡ^ 5002개 정돈 될듯하네요..
전.. 이녀석이나 돌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