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여름에 최적화와는 관계가 너무 먼 저의 저질 몸뚱아리는....가죽줄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병원비때문에 스틸줄만 방출했는데 ^^; 제가 왜 그런 미친짓을 했는지....
다시금 중고 씨마한기를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을 단지 스틸줄에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돌지경입니다. ㅎㅎㅎ
조만간 해외에 나가서 줄만 사야하나 이런 고민도 해보지만...역시 국내가 안전빵이다..-_-; 이런 생각중이라.
조금만 더 보태면 16234라도 한대 살돈인데 -_-;.....아놔...
SG님, 박과장님....다시 사야겠죠?
소고님 안녕?하세요/......쿄쿄쿜.. 날씨때문에 점점 미쳐가고 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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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수
2009.05.25 16:19
샤셔야 될줄 알뢰옵니다. 저도 사야하는데 ㅡ.ㅋ -
ㅋㅋㅋㅋ 콩세딴디님 ^^ 어서오세요 ㅋㅋ 날씨가 완전 여름날씨네요 ^^;;
음.. 제 생각엔 마크만한 시계가 브레이슬릿 가격대에 포진해 있지 않은지라.. ㅎㅎ 조만간 하나 지르시지 않을까... ^~^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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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계를 하나 사시죠. 전 파일럿왓치에 브레이슬렛은 의미가 없다고 보거든요. ㅎㅎㅎ
참고로 전 I얼마전 WC AT 쿠스토용 브레이슬렛 거의 새것을 분실했습니다. 판것보다 더 억울합니다. 그러니 평안을 찾으세요. ^^ -
반즈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여름에는 브레슬릿이 편하긴 해도, 전 가죽 꿋꿋이 차고 댕깁니다^^ 가죽만의 느낌은 가죽만의 것이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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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09.05.25 18:29
밭에론님 블로그 보니 2254.50도 있으시던데~씨마를 메인으로 착용하시고~너무 덥지 않은 날에 마크를 착용하셔도 될 것 같네요^^&
반즈님 말씀처럼 파일럿 시계엔 가죽 스트랩이 더 나은것 같긴 해요^^& 전 시계가 하나라 브레이슬릿이 필수여서 구입한거고요^^
하지만 구입하고 후회는 없네요^^ 잘 아시잖아요~바테론님~ㅋ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
Noblesse
2009.05.25 21:22
브레슬릿 가격이 ..ㅠㅠ -
지수아빠
2009.05.25 22:22
저두 반즈님의 의견에 1000%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파일럿워치에 스틸줄은 별로 라고 생각합니다...
마크에도 가죽스트렙이 더 예쁘구요...
저같으면..스틸브레이슬릿 모델의 다른 시계를 하나 구입하겠습니다... -
무브매니아
2009.05.25 22:28
마크 스틸줄은 정말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
lsvuitton
2009.05.26 00:06
저도 IW3706 입니다만 스틸보다는 가죽으로 쓰고 있습니다...
스틸의 유혹을 이겨내고 대신 겨울에만...흑흑...땀이 많거든요^^;;;
현재는 로렉이를 차고 있습니만...아무래도 다른 시계를 장만하심이... -
ㅋㅋㅋ.............저는 밭에론님이 그러실거라고 파시는 순간부터 예견하고 있었어요...............ㅋㅋㅋ
어여 다시 원상 복귀 시키셔야죠...............ㅋㅋ -
asurada
2009.05.26 16:50
마크 16이면, 스틸줄 ㄱㄱ 라는 외치셨던 분들이 많았는데...의외로 가죽줄도 인기가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