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러 브랜드 헤매면서 이시계 저시계 샀다가 후회할 필요 있겠습니까?
IWC에서 죄~다 해결 하십쇼.
 
서브마리너나 플레닛 오션같은 다이버 시계를 원하십니까?
 
IWC엔 최고의 다이버 시계 아쿠아 타이머가 있습니다. 쿠스토 다이버면 더할 나위가 없지요~
 
이 자태를 보십쇼.. 화려하면서도 품위있는 젊은감각의 스포츠 워치.. 캬~
 
 
젊은 감각의 시계는 좋지만 다이버 워치는 너무 스포티해서 싫다구요??
그런분이야 말로 IWC를 택해야 하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IWC 파일럿시리즈 스페샬~
 
 
자자 한번 둘러봅시다.
깔끔한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을 위해선 맨왼쪽의 마크16이 있구요
그바로 오른쪽엔 저 pp가 내년쯤 질러버리리라~ 하고 맘먹고있는 파일럿 크로노가 있군요
난 큰시계가 좋다~ 하는 분들중
ROO처럼 화려한 시계가 좋은분을 위한 탑건과
파네라이처럼 단순깔끔한 시계가 좋은분을 위한 빅파일럿이 있죠
금통이 좋은분은 맨 오른쪽으로~ㅋ
 
 
그래도 뭔가 아쉽다 난 마초의 시계가 좋다 남자다운 투박한 시계가 좋다!! 라고 하시는 분은 여길 둘러보십쇼
 
 
이 얼마나 남자답습니까.
엔지니어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단순히 필요없는 기능 삭제해버리고 필요한 기능만 써버리는 파네라이와는 또 뭔가 다른
진정한 엔지니어의 느낌..
"IWC는 가격대비 성능못하는 깡통이다~" 라고 외치시는 토리노님 같은 분을 위해선 듀포아저씨가 가장 이상적인 오토 무브로
인정한 무브먼트가 들어간 오른쪽 녀석이 좋겠습니다. ㅋㅋㅋ
 
 
어떻습니까 정말 IWC면 전부 해결 될듯 하지 않습니까??
전 시계에 대해 점점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IWC외의 다른 시계엔 관심이 가지 않습니다
왜냐!!! 바로 IWC의 시계들이면 모든 감성을 다 충족시킬수 있기 때문이죠 ㅋ
제가 이런식으로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정장시계 스포츠시계 군용시계 복잡시계 등등 모든 분야에 총망라해가면서 만족시켜주는 브랜드가 IWC외에 또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결국은 "IWC면 모든것이 해결된다!!" 라는 결론을 얻어서 입니다 ㅋㅋ
 
IWC만쉐이~ 만쉐이~ 만만쉐이~
 
 
                                                                  -1부끝-
 
                                                                                        - 마크 팔아버리고 반쯤 미쳐버린 pp였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PROBUS SCAFUSIA [138] cr4213r 2008.12.09 17953 26
공지 IWC FORUM BASICS [150] cr4213r 2008.05.31 28067 14
Hot IWC 인제니어 크로노 구매겸 서비스 후기 (IWC3725-01) [12] johanlee 2024.03.26 2084 5
Hot 펠라톤 와인딩 오너들에게 드리는 제안 [16] mdoc 2024.02.28 2432 13
Hot 뉴 인제뉴어 삼인방! [26] darth vader 2024.02.13 2967 3
Hot iwc 부엉이 세븐데이즈 정식 오버홀 관련입니다. [3] 닌자7 2024.02.06 1483 1
225 [ETC] 역시 IWC는 다르다. 이런 경험 처음이야.... [12] cr4213r 2007.05.10 1437 0
224 [] 포르투키즈 폴리싱에 대한 문의... [6] 아날로그 감성 2007.05.10 855 0
223 [] 줄질의 계절... [7] 쮸니 2007.05.09 700 0
222 [] 뽈뚝~뽈뚝~ [20] 시니스터 2007.05.08 723 0
221 [] 타임존 자랑글ㅡ.ㅡ [11] 스피어 2007.05.07 669 0
220 [] 부엉이입니다. [9] cr4213r 2007.05.06 642 0
219 [] 개지지의 iwc매장 방문기. [18] Kairos 2007.05.05 2004 0
218 [] [스캔데이] 하늘과 바다 그리고... [10] 4941cc 2007.05.04 480 0
217 [] 사랑하는 그녀에게 IWC를 선물하세요..^_^ [16] 오메가랜드 2007.05.03 905 0
» [] IWC면 모든게 해결된다!! (1부) [17] pp 2007.05.03 1421 0
215 [] 마크는 저와 떨어지기 싫은 모양입니다. [7] 쮸니 2007.05.03 700 0
214 [] 따뜻한 봄과 함께하는 IWC [12] 오메가랜드 2007.05.02 698 0
213 [] 내 마음속의 흔적...그 열 여섯번째.  (Mark of my soul....the XVIth.) [15] 4941cc 2007.05.02 1036 0
212 [] 문의입니다~ [6] G-SQUARE 2007.05.02 270 0
211 [] SIHH -IWC- [16] 알라롱 2007.05.01 716 0
210 [ETC] IWC와 밸쥬 7750 [32] Kairos 2007.05.01 2672 2
209 [] 나에게도 IWC ... [18] 토마 2007.04.22 1087 0
208 [ETC] [Re:] 토마님의 득템을 축하하며 - IWC Cal. 89 [5] Kairos 2007.04.22 584 0
207 [] IWC 구입 문의 [5] 지온 2007.04.21 736 0
206 [] 마크와 떠났던 제주 우도여행 [17] 마크씹육 2007.04.20 767 0
205 [] 3714 ....T* 와 만나다~ [22] 아날로그 감성 2007.04.08 1231 0
204 [Ingenieur] 남자를 위한 시계...........엔지니어....... [13] 톡쏘는로맨스 2007.04.05 997 0
203 [Pilot's Watch] 재미로 보는 마크XVI [12] 티타보르 2007.04.04 1203 0
202 [Da Vinci] 신형 다 빈치 몇가지 샷 [9] 알라롱 2007.04.04 690 0
201 [Da Vinci] [Re:] IWC Cal. 89360 [10] 알라롱 2007.04.05 488 0
200 [ETC] IWC 광고... [10] cr4213r 2007.04.03 507 0
199 [] 멋쟁이 3714 (흰판에 골드핸즈)......... [24] 톡쏘는로맨스 2007.04.03 1480 0
198 [ETC] 우리 모두 IWC 공장에 견학갑시다. [14] cr4213r 2007.04.03 528 0
197 [] 3714와 5001. 이니미니마니모.... [33] cr4213r 2007.03.31 1791 0
196 [] 아름답군요. 허허허허. [12] 알라롱 2007.03.31 546 0
195 [ETC] 영화에 나온 IWC가 아닌 IWC 제작 영화 ^^ [16] cr4213r 2007.03.30 794 0
194 [Pilot's Watch] IWC 도펠크로노 '탑 건' [15] 알라롱 2007.03.30 870 0
193 [Portugieser] 폴투귀스 중 맘에 드는 것만. [15] cr4213r 2007.03.30 896 0
192 [Portugieser] 3714 series [21] cr4213r 2007.03.30 1267 0
191 [Pilot's Watch] 재미있는 사진 마크 [22] 티타보르 2007.03.29 8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