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매력적인 '뒷태'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사진을 꽤 여러장 찍었습니다만 그 중에 어떤 게 좋은 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
해서 여러 장 쭉~! 올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면 사진 두 장입니다. :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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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이죠 ㅎㅎ
구입 초기인 요즘, 가끔 풀러서 들여다보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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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말 잘 나왔습니다. 5001 시리즈중에선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는게 14입니다. 능력만 되면 언제든 다시 구해보고 싶은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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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상적이네요ㅎㅎ
뒷태를 풀러야지만 보여줄 수 있다는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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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로즈골드 대안은 골드핸즈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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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14 부엉이 정말 최고네요~^^ ㅋㅋ 이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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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쁩니다. 이즈음 IWC 포럼의 사진수준이 정말 최고 인듯합니다..아~~ 접사렌즈 없어서 포스팅도 못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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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포럼 사진 수준을 올린다고 하시니 기분 좋습니다.
제 사진들은 4년 전 쯤 구입한 파나소닉 LX-2모델로 찍은 것 들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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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owered
2012.03.17 23:08
예물시계 요놈으로 결정봤습니다. ㅎㅎ 역시 최고군요.
남은건 골드핸즈냐, 블루핸즈냐.....
이걸 어케결정한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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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는 조금 더 클래식하고 블루는 좀 더 스포티하다고 해야 할까요?
원래는 블루였다가 점점 골드로 바뀌더니 결국은 골드를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더 로맨틱 in 크로아티아'에서 UDT출신 남자가 처음엔 음악하는 여인에서 점점 더 연상으로 관심이 옮겨가 결국 연상녀를 선택한 것과 같은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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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있소?
2012.03.19 14:49
부엉이의 뒷태는 어느 각도에서 보든 다 멋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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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찍으셨네요.
제 부엉이가 보고 싶네요. 언제 돌아 올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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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계사진을 찍어 본 경험이 부족해서 찍는 요령은 모른 체 디카셔터만 열심히 누르고 있습니다. ^^
dongjin5님의 상세 사진에서 힌트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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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너무 아름답네요
총알이 살짝 부족하지만 M8D에서 5001-14로 마음 굳혔습니다!!
총알 장전 하면서 좋은 부엉이가 나와주길 기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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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2012.03.27 13:13
뒤태만 봐도 흐뭇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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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재은아빠님 말씀대로 시계를 풀렀을때만 볼 수 있다는 게 제일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 )
역시 부엉이는 뒷태가 끝장입니다.~
너무 너무 이쁘지만 시계를 풀었을때만 볼수 있다는 단점이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