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종이 엽서를 써서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고, WATCH 책자를 읽다보니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서 1년간 정기구독을 신청하기 위해 IWC에 엽서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체통에 넣으면 언제쯤 책자를 받아 볼 수 있을까요?
다른 광고는 거의 없고, 오직 IWC에 관한 여러가지 커버스토리, 컬럼,테크놀러지 등이 많아서 읽을거리가 참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특히 맨 마지막 장에 permanent collection 란에는 매월마다 한개씩 과거의 IWC 시계 사진과 설명을 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IWC collection 하는 분에게는 참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 읽어보면 여기 회원님들 궁금해하시는 질문사항들에 대한 해답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 혹시라도 2012년 이전에 발행된 책자 중 집에서 안쓰고,
먼지만 쌓여가는 책을 보유하신 회원님 있으시면 저에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 문구는 타임포럼 회칙에 위배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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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어가 짧습니다. 그래도 알고 싶다는 욕구로 억지로 읽습니다.
책자 오면 또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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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는 iPad APP. 으로 나와서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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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iPad 를 먼저 사야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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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0년 버전 2~3권 있는데 '영어의 벽'때문에 그림책으로 활용했습니다.
jazzman님 말씀대로 2011년 버전은 iPad에 다운로드 후 전자그림책으로 접했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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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봐도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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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어가 짧아서 ㅡㅡ;
이번에 크로노스 정기구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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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재은아빠님도 열심히 공부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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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님 포스팅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 번역까지 해주시면 금상첨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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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마음에 드는건 번역도 한번 해 보겠습니다만 자연스런 문구가 나올지 의문?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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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ka
2012.03.16 22:49
이 책자가 유료였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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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살때 저도 받았었는데 모셔만 두게 되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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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jins
2012.03.17 11:20
저도 2권있는데 전반적으로 넘 어려운 영어로 쓰여있어서 그림책으로..ㅠㅠ -
마음으로~
2012.03.17 16:58
IPAD APP이 있는 지는 몰랐네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영어가 짧은 저로서는 부럽군요. 책자 받으시면 좋은 정보 포스팅 가끔씩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