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다녀오면서 4살짜리 조카에게 시계를 선물했는데 너무나 좋아하네요. 매번 저에게 IWC를 사달라고 하던 녀석인데 역시나 트랜스포머한테는 꿈뻑합니다. ㅋ
차에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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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캉
2012.03.0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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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파랑
2012.03.06 06:41
조카 아이의 설레던 모습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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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3.06 08:12
IWC보다 트랜스포머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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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12.03.06 10:13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
삼촌분 센스가..IWC를 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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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폭탄
2012.03.06 10:30
동도님 3717 들여올때의 기분을 조카가 만끽하고 있는 그림이 눈에 그려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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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2012.03.06 12:02
아빠 엄마가 외출시 시계차고 나가니까 5살 아들도 자기도 시계차고 외출하겠다고 하두 떼를써서 아동용 스와치(라이트닝 맥퀸 그림이 떡!!!) 하나 사준적이 있어요.....
한동안 잘때도 차고다니더는 지금은 어디 구석에 쳐박혀있는지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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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in5
2012.03.06 18:06
나란히 샷이 예쁘네요. 저도 딸의 뽀로로 시계와 나란히 샷을 찍어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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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훈
2012.03.08 09:23
귀엽네요 -
ragnarok
2012.03.08 13:32
ㅎㅎ 귀여운 선물을 하셨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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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12.03.08 23:19
ㅋㅋㅋ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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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롱
2012.03.12 21:42
트랜스 포머 시계라서 언제 파텍으로 변신하지 모르죠 아님 ap정도
ㅎㅎㅎ 옵티머스 프라임 이 IWC보단 한수 위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