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컴퓨터 하드 정리하다가 마크 사진이 ... ^^
어찌저찌 하다보니 가죽 버전으로 3번,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1번
총 4개의 마크16이 제 손을 거쳐갔네요.
항상 '사이즈가 조금만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질리지 않는 깔끔한 얼굴, 가벼운 착용감 때문에 계속 생각이 나는 시계입니다.
사이즈가 커진
기대되는 마크17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와준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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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만
2012.03.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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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흐15
2012.03.06 01:29
사진 깔끔하네요..근데 마크16도 구형 브레이슬릿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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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시대
2012.03.06 09:46
처음에는 왜 마크를 사는지 이해가안되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이만큼 질리지않는 시계도 많지않더군요. 진리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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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폭탄
2012.03.06 10:35
사이즈....저도 조금 더 컸으면 하기에 17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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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12.03.06 11:43
정말 깔끔한 시계인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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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dnjs
2012.03.06 13:21
마크16 마음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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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in5
2012.03.06 18:07
밴드가 자일리톨이네요.
마크 16= 깔끔함 을 잘 표현해주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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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2012.03.06 22:59
요즘 젤 눈에 들어오는 마크네요..역시 착용감이 좋아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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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
2012.03.07 11:00
요게 진짜 자일리톨 밴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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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2012.03.31 00:07
스틸줄의 마크는 악어울때하곤 완전히 다른 시계네요.ㅎ
사진이 아주 깔끔하이 좋습니다...
귀족에게 적절한 사이즈와 두께...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