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스캔데이네요.

AR 무반사코팅때문인지 몰라도 블루핸즈처럼 나왔네요 ㅎ 이전사진과들과는 색다른 느낌입니다. 

음~~ 정말이지 핸즈와 다이얼의 세공기술은 압권입니다..이번에 출시될 미라마 에디션을 기대하는 1인 입니다.^^

도대체 스캔데이가 뭐죠??

개척시대님 요 시간대가 제일 이쁘게 보이는거 같아요. 어두운데 폰카로 찍어서 표현이 안 되었지만 운전하다 힐끔 시계를 보면 반짝 반짝 아주 예쁩니다.

컬렉터님 소장하신 도플도 이런느낌이죠? ^^  미라다 에디션 또 구매하실려구요? 흠흠

asea님 오래전에 (디카나 폰카로 사진찍고 컴퓨터로 올리는게 쉽지 않았을 때) 도 이런 동호회가 있었고, 그 럴 때 사진 포스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자는 의미에서

금요일을 사진올리는 날로 정한걸로 알고 있어요.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군요..^^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사진이 부드러운 느낌,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dongjin5님 글 뜨면 어김없이 클릭해보게 됩니다. 요새 님 덕분에 저도 소유하고 있는 Spitfire 를 다시 열심히 차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나면 오랜만에 사진찍어 스캔데이 동참해야겠네요. 그리고 아콰타이머 방출 가능성은 0%에 가까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1%? 가능성이라도 생기면... 제게 꼭 먼저 연락 주시길...^^ 따듯한 주말 보내세요~

귀티나게 간지 납니다.

반짝반짝^^?합니다.ㅎ

뚜벌뜨님 저 삿갓모자 아저씨 뭔가 있어보입니다.<- 예전부터 꼭 얘기 해주고 싶었어요.  사진칭찬도 감사합니다.~

몽바토스님 spitfire 는 이미 소유하고 계셨군요. 아쿠아타이머는 제가 판매하게 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쌍둥이아빠님 감사합니다.

브리츠님 정말 반짝반짝해요. ㅎ

꾸벌뜨님의 사진은 테디베어 아닌가요?ㅎㅎ 언젠가 한번 테디베어 전시관에서 본적이 있는듯해서요~~ 마크도, 3717도 흰놈이 오히려 더 입체감있고 예쁜듯합니다.

부럽네요 하나 장만할까 고민중인데 사진에서 뿜뿌가~~

갑준님 감사합니다. 저게 테디베어인가요? 저도궁금.^^

디캉님 하나 장만하세요. 후회 안 하실 꺼예요.

저 양각 인덱스는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더라구요..운전하다가 자꾸 시계를 보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예쁘니까요 ㅎㅎ

정말 너무 이쁩니다. 시계는 역시 운전할때가 제일 멋져보이는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