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목욕을 마치고 돌아왔네요
요즘 빅사이즈가 유행이라 39mm인데도 정말 꼬꼬마 같은 ~~
이번에 목욕하고 오면서 이쁜집을 같이 데리고 오는 행운이
안내책자도 받고 ^^
기다리는것이 싫어 사설에서 주로 수리를 받다가 이번에는 정식 부띡에 맡겨는데 여러모로
정식부띡을 통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얼마전 하얀 스트랩은 구입하고 핀버클이 없어 착용을 못하고 있네요 ㅠ,ㅠ
<관리자 수정>
첨에 핸즈가 어색햇는데 오랜 시간같이 하나보니 파일럿 특유의 핸즈라는 생각이
물론 요즘 마크 16의 핸즈도 이쁘지만
사라진 핸즈모양이라 더욱 애착이 가네요
사진이 아폰이라 꾸리꾸리해보이지만 실물보면 꽤 깜찍하답니다 ^^
이제 돈사돈을 향해 고고씽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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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부가 검어서 흰색 스트랩들은 영 안어울리는데 깔끔한 흰색 스트랩이 부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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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있소?
2012.03.01 20:33
핸즈랑 스트랩을 깔맞춤하셌네요^^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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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스트랩 금방 더러워질까봐 겁나는 아이템인데.....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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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치 사우나 비용을 꿀꺽한 넘 면상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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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2012.03.01 23:41
아~ 핸즈랑 스트랩이 깔맞춤이라고는 생각안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파일럿에 흰색스트랩은 저도 좀 갸웅뚱했는데 빨리 핀버클구해서 차고다녀야겠는데 이제 곧 여름이라 스틸의 날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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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스트랩이 정말 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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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유도글 올리시면 안됩니다.
일단, 주의 드립니다.
본문 내용은 변경해 놓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문은 영구보존을 위한 장소에 복사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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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2.03.02 18:10
은근히 흰 스트랩 매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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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탈까봐 무서워서 시계 못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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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스트랩이 참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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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narok
2012.03.08 13:38
깔끔하니 예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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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12.04.25 17:52
스트랩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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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
2012.06.12 13:22
이쁘네요~~~
음~~ 무지 이쁩니다. 핸즈와 스트랩이 깔맞춤이라서 . 더욱 세련되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