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16 이런 줄질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추리닝입니다.

iwc 포럼은 요새 부쩍 눈팅만 하다 처음 글을 올리는거 같네요..

제가 요즘 마크16과 3717..  그리고 문워치을 눈팅 중인데요...

사실 줄질의 재미, 특히나 나토밴드를 해보고 싶어서랍니다.

 나름 3년전의 포스팅까지 나토밴드에 관한 것은 다 찾아본듯 싶은데... 요 사진과 같은 발랄한 느낌의 샷은 아직 못본거 같습니다.

eno 님의 다마스코 + 독일국기나토 가 가장 제가 추구한 느낌과 비슷했고요...

(사진은 로렉동의 davinci 님의 것을 퍼왔습니다 ^^ )

사진보고 찾아보고는 단순히 저 불란서(?) 국기색같은 조합이 톰브라운이란 디자이너의 심볼이란것도 알게됬죠.

데이저스트 은판을 계속 갖고 있었으면 꼭함 도전해 보고 싶었었는데.. 이제는 마크를 영입해서 함 해보고 싶습니다.

원래 화려한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아니 그보단 악세사리 자체를 하지 않죠..ㅎㅎ

잘 어울릴리겠죠? 마크는 만능이니까? ㅎㅎㅎ

아직 마크 구하지도 못했는데... 제가 참 방정이죠?? 성격이 이리 급하다 보디.. 지름신도 자주 빙의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