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에인사드려요.

요즘 다른데 정신이 팔려서 타포에 잘 안오게되네요 -_-;;

어느덧 직장생활도 8년이나했고, 맨날 비오는통에 남의차 얻어타는 눈치 + 빡침으로인해

그냥 없는셈 치던 돈으로 넣던 펀드 환매하고 중고차 한대 질렀네요

그러고 관심끊었는데 며칠전부터 뉴스에 연일 주가폭락이야기만 뜨는군요.... 컥.

첫차라 연식/옵션 안보고 관리잘된 3~4년 탈만한 차 보는데, 막상 중고차매장 가보니 눈이 여기저기 돌아가더군요 ;;

순간 마크 15 다른데보낼생각이들더라는.... 물론그러진않았지만.

뭐... 각설하고 아직 잘 살아있네요.

근데 요즘 문득 3714가 끌리기 시작한데, 총알은없고... 입양보낼까 고민되긴하네요. 마크15는 나중에 총알생겨도 다시구하기가 힘들다보니.

 마크15 사진 투척하고갑니다~

집 천정 안비치게 할려고 플래쉬 이리저리 조절해보다 실패 -_-;; 똑딱이의 한계군요... 스트로보 장착된 DSLR이 순간 절실하더라는

줄은 그냥 여름철 막찰려고 지른 히어쉬 모데나 파란색인데, 시원해보일거 같아서 파란색 질렀는데 실패......  뭐 그냥 저냥 차고다니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