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16 스핏파이어입니다~

IWC스트랩은 품질 좋기로 유명합니다.  물에 푹 적시는 것만 아니라면 안감이 폴리? 비스무리한 재질이라 여름에 견딜만 할겁니다.  근데 마크가 스크류용두라도 6기압 방수라 물에는 조심히 다뤄야 할 겁니다. 

iwc 가죽줄은 정말 만만치않은 가격이지만 다른 oem에 비해는 싼편(?) 이라고 하지만 정말 잘만든 가죽줄이라고 보네요,,글래 아거줄이라고 산것이 있는데 절실히 느끼네요 싼것이 이유가 있는 ㅡ.ㅡ 브레슬릿도 예젓 자이릿톨있는데 정말 착용감은 여타 브랜드에 비하여 꽤 좋은 편인데 요즘 너무 올라나서 착용감 좋으니 사시라고 권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그런다고 사제사서 후회할수도 있을것 같고..평생 차실 시계시라면 가죽줄은 소모성인데 스틸밴드는 평생을 쓸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리 나쁘지도 않다고 생각되네요 iwc의 스틸의 가장좋은점은 줄길이 교체 정말 편합니다 이제 줄교체만 파넬 312같이만 되면 금상천화인듯

득템 축하합니다.

저도 마크16 스핏파이어 정말 이쁩죠..

제 다음시계로 생각하고 있는 놈입니다.`~^^ 빨리 나에게도..!

이놈은 아직 실물을 한번도 못본것 같네요...

이렇게 사진을 보니 실물을 보고싶은욕심이 생깁니다.

자일리톨 밴드가 너무 편하고 좋긴하지만... 가격대가 조금 높아 추천드리기가 좀 애매합니다.

웬만한 시계 가격이니깐요. ^^;

매장에서 한 번 착용해보시고 결정하심이 어떨지요?

가죽 밴드 차시되, 한 칸 정도 여유있게 차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약간 헐렁헐렁하게 차시면 공기가 통해서

땀이 아주 많이 차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마크 16 이쁜네요 야광샷이 궁금합니다^^ ㅎ

iwc 줄값은 그만 좀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ㅜ.ㅜ.

스핏파이어 야광은 별로 안좋습니다. 야광은 마크16이 괜찮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유흥을 별로 안즐기고 다른 취미생활하는거~

저는 마크16가죽모델때문에 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