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 어린왕자청판은 금방질릴까요? Pilot's Watch

청판이 저는 오히려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 아무라도 검판은 판매가 오래되었으니 매물도 많고 청판은 나온지 얼마 안되어 매물이 상다적으로 적어서 중고가가 더 나은거 같아요. 브라운 앨리와 매칭은 상당히 좋습니다. 블랙 청판 둘다 있었는데 청판이 오히려 안질리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빅파 어린왕자 에디션 오너입니다. 

일단 빅파는 셔츠 소매에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셔츠입을때 잘 안차는편이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정장에는 롤렉스 GMT마스터2 주로 차는데 

최근 결혼식서 빅파 찼는데 동기들이 몇몇 알아보고 눈길 및 관심 많이 받았습니다. 

박파 어린왕자가 매물이 잘 없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매물기준으로는 검판 시세보다는 높았습니다. 

지극히 취향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최근 연식의 검판이 매물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매장가서 올려보시는게 답이구요

저는 다시 구매하여도 어린왕자 구매할것 같습니다. 

수트에는 요런 느낌이구요

제것도 한장 ㅎㅎ

아 그리고 전혀~ 질리지 않습니다 ㅎㅎㅎ

다른 빅파지만 ! 어떤 빅파든 강추 합니다

맘에 드는거라면 언젠가는 질리는 것이니 뭐 더 끌리는 시계를 구매하는게 좋아보여요^^

저는 빅파 검은판인데 역시나 셔츠나 남방 입을땐 시계찬쪽 소매는 단추를 오픈해야하는

불편한 점이 있어서 지금 마크18어린왕자로 바꾸려고 생각중입니다.

빅파 자체로 어떤 다이얼이던 ok 입니다.

청판은 진리네요

취향문제 아닐까요. 청판은 흰, 검 보다는 눈에 띄는듯 해요

제가 알기로는 요즘 추세가 청판이 인기가 더 많아서 중고시세가 살짝~ 더 높은걸로 알고있어요. 리테일가는 같은 걸로알아요. 

저는 무조건~!! 청판 추천합니다!! 꼭 청판 무조건 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