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 작업하다.. 심심해서 PPC 올립니다 라임이 좀 맞나요? ^_^; (5033) Portugieser

사이공조님 안녕하세요~

이번 신형 모델들이 차별화를 둬서 모습만은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입니다 ㅎㅎ

PPC 오너님들 단결샷 한번 해야죠~ ㅎㅎ

퍼페츄얼에서 IWC PPC만한 얼굴은 흔히 찾기 힘들죠 ^_^

5000 안쪽 컴플리케이션에서 몇안되는 얼짱중에 하나죠 ^,.^

얼굴로 먹고 삽니다 ㅋㅋ

넘사벽은 다른곳에 있음을 나중에 느끼실 꺼에요 ㅠ_ㅠ.... 언젠가는 더 좋은 시계가 이강민1234 회원님 손목에 올라오실 겁니다 ^_^;;

감사합니다~ 퍼페츄얼을 생각하신다면 몇 안되는 얼짱중에 하나이지요~

그나마 IWC PPC는 용두 하나로 조정이 되기 때문에 관리가 생각보다 편한편 입니다~ 그리고 조작 실수로 캘린더 오류가 나더라도 캘린더 수정은 국내 서비스에서 조정이 되니 편한편이죠 ^_^

이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PPC 초기 모델이 42mm 였죠~ 바로전 모델부터 44mm로 나오고요, 착용해보면 신,구형의 차이도 있지만 42와 44의 장단점이 확실히 있습니다. 취향의 문제도 있지만 발렌싱에 차이가 좀 큰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같은 발렌싱에 42,44 두개로 나온다면 좋긴하겠지만 다이얼 폰트나 핸즈길이등 발렌싱 재구성에 좀 신경써야 할듯 합니다. 구매층은 아무래도 가격 장벽이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타 브랜드처럼 스틸까지 일반 모델로 나와준다면 가격적인 장벽이 좀 낮아지겠지만 퀄리티적인 측면에서는 스틸기준으로 만들고 소재에 따른 가격차이만 둘까봐 환영하고 싶지는 않은 마케팅 입니다 ^_^;;

감사합니다~ 하이엔드 피니싱은 아니지만 그래도 준하이엔드스러운 나름 화려하고 튼튼한 피니싱을 보여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