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형 싱글문 PPC 겉핥기~~ 5033에 빠져 봅시다~~

PC 중에는 IWC PPC가 최고 이쁜거 같아요 ㅎㅎ

뒷면만 안보면 정말 이뻐요 ㅎㅎㅎ ^_^

맞습니다 형님 피니싱이 전부이죠~~ ^_^*

다이얼 피니싱만큼 무브 피니싱이 따라줬으면 흑흑흑...

그래도 형님 말씀처럼 어설픈-하이엔드 피니싱 보다 무브만 뺀 기타 피니싱은 거의 완벽한 IWC PPC가 요즘 너무 이쁩니다 ㅋㅋ

뒷판은 잘 안볼려고요;;; 그래도 기타 모든 피니싱은 행복합니다~ ㅋ

44mm 라는 작은케이스가 아닌 부분이 장단점이 있는듯 합니다. 

넉넉한 다이얼 때문에 발렌싱 작업에 좀 도움이 된듯 하고요, 크기에 비해 짧은 러그 덕분에 비루한 제 손목에도 나름 잘 들어와서 짧은 러그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_^;;

나름 큰 크기 때문에 캐쥬얼에도 착용하고 일단 비싸보여요 커서 ㅋㅋ

하지만 역시 최대의 단점은.. 정통 드레스 느낌은 줄 수 없다는거죠...

그래도 44mm의 장점을 더욱 장점화 해서 만족합니다 ^_^

드레스 와치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ㅋㅋ

드레시한 스포츠 워치 정도 ㅋㅋ

일단 커서 비싸보이고 복잡할껀 없지만 복잡해서 비싸보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_^ 저도 매장에서 싱글문을 한참 바라보다가 그만 정신줄 놓는 바람에 그자리에서 파산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나름 무브까지 바뀐 풀체인지 신형 PPC라 경험해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_^

무브 피니싱은 비슷한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번엔 로터를 전체 금으로 바꿔서 차별화를 줬더군요 ^_^

5033으로 넘어오면서 더욱더 완벽해 지는것 같습니다~ ^_^*

^_^ PPC 필요 없는 기능이 많지만 확실히 보기에는 이쁩니다 

^_^

IWC 퍼페츄얼이 가장 세련되고(?) 이뻐할만한 요소들이 많은듯 합니다~

가장 쓸대없는(?) 기능들이면서 시계에서 가장 멋스러운 기능중에 하나인듯요 ^_^

드림워치로 하기에는 조금만 있으시면 충분히 Get 하실 수 있을겁니다~!~! ^_^

어린왕자도 멋스럽죠~~ 금액적 부담만 없으면 모두 갖고 싶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