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펑크전 다녀왔습니다. Highend
안녕하세요. 코르바입니다.
오늘 지인들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중인 스팀펑크전에 다녀왔습니다.
빈티지 무브먼트를 이용한 작품도 꽤 있어 다른 회원님들도 관심이 있으시면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오늘의 시계는 불량빵 1185 크로노입니다 :)
마지막으로 전시회에서 본 인상깊었던 문구입니다.
역시 분해조립을 배워야 겠어요 ;ㅁ;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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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14.03.16 00:01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
사이공 조
2014.03.16 02:45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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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4.03.16 06:01
덕분에 좋은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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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us_K
2014.03.16 06:52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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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박
2014.03.16 07:12
좋은 구경했습니다. 직접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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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2014.03.16 13:45
자, 타포 분들, 진정한 소유를 위해 시계 뒷판을 여실 때가 온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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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프대디
2014.03.16 14:47
흥미로운 전시품들이 꽤 많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
전 그냥 진정한 소유를 안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아직 그정도의 용자는 못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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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
2014.03.16 19:43
흥미로운 전시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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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우물
2014.03.16 22:17
기계를 향한 인간의 열망이 잘 담겨있군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사진은 퍼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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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4.03.17 11:20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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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몬
2014.03.18 10:57
마지막 문구도 좋고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