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범블비 줄질과 러버클레드 Highend
줄질하러 갤러리아 가는 도중 러버스트랩의 범블이...
레몬 스티치의 혼백 재치를 착용한 범블이...
역시 범블이의 혼백이 색감의 통일성 있어서 그런지 더 이쁘 보이긴 합니다.ㅋ
러버클레드의 금통포스에는 살짝 수줍어 합니다.ㅋ
하지만 진정한 간지는 블랙포스!!! ( 라고 최면 걸어봅니다.;; )
요즈 러버스트랩으로 편하게 범블비를 착용하다보니 혼백의 노란 스티치가 그리워 다시 혼백을 했습니다만
다시 러버의 편안함도 포기 못할 것 같아 이리저리 착용할 것 같습니다.ㅋ
그래도 한편으로 다행인건 범블비의 블랙간지와 상큼한 색감이 찰수록 매력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드네요...
적어도 한동안은 기변증에 벗어날테니까요.^^*
댓글 31
-
kuwata
2013.07.11 20:36
-
껌랑
2013.07.11 22:36
클레식 시계가 땡기지만 손목 때문에...ㅠㅠ -
일곱우물
2013.07.11 21:48
범블비도,,,금통도,,,모두 멋지군요~~!!<script type="text/javascript">var vglnk = {api_url: '//api.viglink.com/api', key: '0dff9ade2d1125af6c910069b6d6e155'};</script><script type="text/javascript" async="" src="http://cdn.viglink.com/api/vglnk.js"></script>
-
껌랑
2013.07.11 22:37
감사합니다.~ -
사이공 조
2013.07.11 22:02
정말로 멋지십니다...
-
껌랑
2013.07.11 22:37
별말씀을요...;; -
도곡동
2013.07.11 22:02
강렬하네요...
멋집니다...
-
껌랑
2013.07.11 22:38
색감은 실물이 더욱 더 강렬합니다.ㅋ
감사합니다.~ -
복띵이
2013.07.11 23:52
범블비 참~~~~ 열병을 앓았던 놈인데 인연이 없나보네요^^ 멋져요
-
껌랑
2013.07.14 13:22
저는 블랙와치에 열병을 앓았다가 범블비를 만났지요...
인연은 다시 오기 마련입니다.^^
-
심장의 전율
2013.07.11 23:54
아 금통의 저 아우라는 꼭 한 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최고의 조합입니다. 추천이죠 금통이니 ㅋ ㅋ
-
껌랑
2013.07.14 13:23
이왕이면 범블이를 추천해주시지...;; ㅋ
-
엘더나잇
2013.07.11 23:57
역시 포스넘치는 범블비네요~ -
껌랑
2013.07.14 13:23
실제론 포스가 넘치는데 사진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놈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
양념훈
2013.07.12 07:52
범블비는 늘 주인을 빛나게 해 주죠! ^^ -
껌랑
2013.07.14 13:24
그 말씀처럼 그래줬으면... 합니다.;;
-
Dionysos
2013.07.12 09:12
예쁘네요~~ 간지가 ㅈㅈ
-
껌랑
2013.07.14 13:24
감사합니다.^^
-
켄지
2013.07.12 13:18
여름엔 러버...ㅋㅋ 뽐뿌받아서 저도 러버 바로 구입했다는 ㅋㅋ... 이쁜거야 어쩔수 없지만...역시 여름엔 팔목에 착감도 중요한지라...ㅋㅋ
-
껌랑
2013.07.14 13:24
확실히 러버가 편하긴 편하더군요.^^
그래도 노란스티치가 자꾸 떠올라서...;;
-
sphereman
2013.07.12 23:52
대박입니다. 저도 요즘 금통하나 찾고 있는데 ap도 너무 이쁘네요 ^^
-
껌랑
2013.07.14 13:25
ap 러버클레드 이쁨니다. ^^
-
뱅기매냐은식~
2013.07.13 14:21
블렉도 멋지긴 하지만. ㅎ
금통포스엔 역시 살짝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부러운 시계와 부러운 손목입니다. ㅎ
-
껌랑
2013.07.14 13:25
당근 부족하죠. 최면 거는거일뿐 ㅋㅋ 금통은 못이깁니다.ㅋ
-
토니다키다니
2013.07.13 18:51
멋집니다
-
껌랑
2013.07.14 13:25
감사합니다.~
-
LANGE & JOURNE
2013.07.15 09:51
범블비보다는 러버클래드 골드에 한 표입니다.
-
서관우
2013.07.15 14:37
역시 터프가이 형님은..시계도 터프하군요.
-
멀더
2013.07.19 10:48
범블비는 언제나 위기에처한 샘을 구했습니다. ^^
나도 비를 갖고 싶네여.
-
Mixer
2013.10.01 16:13
노란 스티치...설레이네요~
-
사랑의물
2014.04.24 18:56
역시 범블비...
금통!!! 너무 멋지네요.
껌랑님의 두꺼운 손목에서 더욱 빛을 내는 ROO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