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량st + 다이버 Highend

그렇죠 그렇죠... ^^

벌컥벌컥 들이 킬 생각만 하고 맥주 사야지 라면 운전했지요.

슬리퍼에 반바지에 편의점 낡은의자에 더워지친 표정이 역력하였죠.

누런 + 늘어난 난닝구 만 있었다면, 딱 화룡정점이었을 텐데요. ㅋ... 

외쿡에선 생맥주도 냉장 배송한다던데요. 그렇다면 맛이 더 좋겠죵.

예전 홈플에서인가 맥주 세일할때 몇가지 득템했던게 생각나네요.

저 차체는 후졌었습니다. ㅋㅋ.............       ^^

두 캔 다 마시고 들어오려다 호X든 먼저 시원하게 마시고, 카X는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세부 여행때 산미구엘을 물마시듯 마셨었는데요.

가격이 무척 저렴했었나봐요. 가는 곳마다 [패키지 여행] 무한 제공을 해 줬었는데요.

왠지 렙? 맥주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나중에 들더라구요. 

차라리 유광이나 세라믹 같은 재질은 기스나도 뭐.. 생활기스~네... 할텐데...

ap의 무광마감이나 , 다른 티타늄 재질 기스는 확연히 마치 패인것처럼 보여져... 늠 신경쓰여요... 

암튼, 산호나 모래,  계곡 바위 따위의 기스가 이렇게 무서울때는 첨입니다. 

국산맥주로는 카*보다는 다음에는 맥*를 한번 테이스팅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