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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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の神風
2013.06.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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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6.21 09:59
갖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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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sy
2013.06.21 10:08
파텍은 여지껏 한번도 끌려 본적이 없는데 이녀석은 조금 마음이 갑니다.
마음속에 먼저 자리 잡은 랑에의 1815와 접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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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프콘
2013.06.21 11:30
콩닥콩닥거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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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츠
2013.06.21 11:31
ㅋㅋ진짜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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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kim
2013.06.21 11:36
헌터백이네요. 무브를 보이게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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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문이 있다
2013.06.21 14:35
파텍이라서 더욱 그런가요? 단아하고 기품이 있네요. 저런 놈 하나 있으면 보기만 해도 배부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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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나잇
2013.06.22 00:28
역시 킹오브 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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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젼
2013.06.22 01:09
귀여워 귀여워 웃을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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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안
2013.06.22 01:34
역시 파텍인가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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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3.06.22 11:08
100점이네요~^~^ -
공주아저씨
2013.06.22 14:32
실물로 보면 더 아름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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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비용
2013.06.22 23:45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입니다.
파텍은 단종되었으니, 꿩대신 닭이라고......
랑에 1815 골드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로또 당첨되면 바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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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k
2013.06.23 20:35
뒷백이 막혀서... 무브를 볼수없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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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나잇
2013.06.24 23:08
끝판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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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2013.06.25 01:17
왠지 대를 이어서 물려줘야 할듯한 포스가 느껴지네요...뒷백에 사랑하는 아들아~~~~ 모 이런식의 글귀로 시작하는 레터링 해서 ㅋㅋ
역시 pp 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