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 5711 착샷 Highend
JLC에서 주최한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했다가 우연찮게 미남 알즈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ㅎㅎ
덕분에 아리따운 5711도 감상하고 말이죠 ㅋ
금방 판매되는 통에 매장에서는 5711 을 구경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덕분에 좋은 구경+착용 했습니다
털이 숭숭해서 부끄럽네요 ㅎㅎㅎ
5711은 정말 멋진 자태와 최고라 할 정도의 착용감을 자랑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흐흐흐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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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킹카
2013.06.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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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3.06.13 12:52
그제 명동 롯데호텔 밑에 있는 매장가니 5711이 있었습니다~~~ 청색판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근데 막상 차보니 제겐 어울리지가 않더라구요 ㅠ ㅠ
사람마다 어울리는 시계가 있나봅니다. ㅜ ㅜ 이젠 5711은 접고 다른 아이들로 눈을 돌릴까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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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3.06.13 13:12
정말 멋진 모델이죠.
저도 사진상으로 보았을때보다 손목에 올려보니 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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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드림워치네요.노틸중에 제 기준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미니멀한 디자인과 다이얼의 색감,그리고 브레이슬릿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
하지만 이건 정말 꿈만 꿔야할 시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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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5712가 좋았는데, 갈수록 5711 쪽으로 기울어지네요..ㅎㅎ
군더더기 없이 고급스럽고 정말 멋지네요..^^
5711 은 털간지가 있어야 손목에 어울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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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럼중독
2013.06.13 21:48
노틸러스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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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감성
2013.06.13 22:13
캬..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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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화보사이에 섞어놔도 의심 못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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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물
2013.06.14 00:44
노틸 사진 잘나왔네요~ 잘 어울리십니다^^ -
yeshim
2013.06.14 11:37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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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E & JOURNE
2013.06.14 20:46
파텍 필립 로고를 없애도 저렇게 인기가 있을까 궁금한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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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의 로고가 명품의 완성이 된 워치 오브 워치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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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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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2013.06.18 08:39
가장 기본에 충실한 멋진 모델이죠. 블루?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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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이상의 가감이 필요치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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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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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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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3.08.19 19:24
돈이없어서 다행입니다~저도
서양인 모델인줄알았어여 부러운 털간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