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 올해의 온리워치 Highend
기존 5004에 다이얼과 스트랩이 바뀌고 티타늄 케이스입니다.
파텍스럽지 않지만 온리워치이니 가능한 시도인거 같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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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즈
2013.05.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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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비용
2013.05.18 23:30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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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2013.05.18 23:53
이건 파텍스럽지 않네요 -
사이공 조
2013.05.19 00:11
멋진데요 -
나만의비밀
2013.05.19 03:16
파격이네요. 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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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3.05.19 07:54
무브먼트는 정말 멋집니다만,, 앞모습은 몽블랑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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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13.05.19 08:49
이건 솔리드백으로 바꾸고 다이얼에 파텍을 지우면 퀴즈로 내도 아무도 모를것 같네요. -
태호
2013.05.19 10:04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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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3.05.19 10:28
다이얼이 역시 중요하긴 하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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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2013.05.19 13:20
이건, 파텍 보다는 다른 브랜드의 스포티 컨셉워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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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몬
2013.05.19 15:02
파텍에서 이런모델도 만들군요.. 자꾸보니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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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5.20 00:12
ㅎㅎ 파텍도 가끔 뻘 디자인의 시계를 만드나 봅니다. -
복띵이
2013.05.20 02:26
파텍이라는 두글자 만으로도 참~~~~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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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2013.05.20 06:04
디자인이야 어떻든 문제는 파텍 가격이라는 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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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2013.05.23 00:37
감탄이 나오네요.. 근데 너무 비쌀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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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데이라잇
2013.05.25 20:53
시계에 관심없는 제 친구가 옆에서..."오~ 예쁜데?"라네요^^
이건... 파.....텍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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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E & JOURNE
2013.05.29 21:27
나름 신선한데요?
그래도 비싸게 팔릴 것 같습니다.
오... 새로운 느낌의 파텍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