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에서 젤 좋아하는 시계 사진 올려봅니다.^^ Highend

제 개인적으로는 이 모델 흰판이 더 이쁘더라구요.

조만간 명동가는데 구경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요즘 블루에 꽂혀서 그런지 다이얼 색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블링블링하네요~~드레스 워치로 차면 참 예쁘겠어요^^

블랑팡이 1735년부터 있었군요!? 기품이 느껴집니다^^

정말 인기없는 이름이지만 저또한 너무 좋습니다 :)

푸른색의 다이얼 컬러 톤이 심오해 보이네요^^

보통 문페이즈 달린 트리플캘린더의 블랑팡을 많이들 좋아하셔서,

문페이즈 블랑팡 이려니 하고 들어 왔었는데, 의외인데요 ^^

드래곤플라이님// 예 있을거 같아요.. 현본이랑 현무에 다 있었습니다 ㅎㅎ

그세님// 그쵸? 마린도 글코.. 예뻐요^^청판이

엘더나잇// 그럴거같아요.. 근데 캐쥬얼에도 괜찮을거같기도...... 레트로판도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ㅎㅎ

azarin// 예 중간에 문을 닫기 ㄴ했는데 뭐 젤 오래된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돌민석// 저도 좋더라구요 ㅎㅎ 인기도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요

복띵이// 네 신비롭죠 ㅋㅋ

상상// 아 저 문페이즈 트리플캘린더도 엄청 좋아해요! 근데 얘도 예쁜거 같아서..ㅎㅎ

어서진파// ㅎㅎ 만족은 하고있어요 그래도 얘도 예쁘길래..ㅎㅎ!!

블랑팡 차이나 캘린더에 꽂힌 후 인정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블랑팡 정말 ㅎㄷㄷ 하지요 ㅎ

유일하게 본 뚜르비옹 시계가 블랑팡인데 헉~~~소리 나던걸요 ㅎㅎ

이쁘네요................^^

블랑팡에선 빌레레를 좋아합니다.

로즈골드 빌레레 언젠가

꼭 사고말거야

저는 청판 피프티 패텀 문페이즈 모델입니다. ㅎ

오 괜찬네요 실물로 보고싶은 모델입니다.

하..천체 우주같은 느낌이네요.. 작품 느낌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