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에들 Highend
마이너한 브랜드가
마이너한 시장에서,
메이저스러운 전시회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기분이 좋아,
얼마전 아는 분들과 식사 같이 하면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
작은 모임을 위해 선택된 메뉴는 기름기 가득한 [방어회와 처음처럼] 입니다.
[랑에메틱]
[리차드랑에]
[1815]
[1815와 1815 up & down]
[다토그라프]
랑에의 얼굴인 랑에1이 빠져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모임이었지만,
마이너한 브랜드인 랑에의 시계들이
뉴욕, 홍콩, 싱가폴 등이 아닌 마이너한 시장인 서울에서 한곳에 모였다는데,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
편히 쉬시는 저녁 시간 되세요 ~~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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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
2013.02.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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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3.03 11:08
ㅎㅎ..... 어벤져스의 한장면 같다는 말씀에 크게 웃었습니다.
편히 쉬는 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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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3.02.28 00:40
제목이 후덜덜 합니다 .... 랑에들....
제눈에 랑에 원보다 1815 가 이뻐보여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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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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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스
2013.02.28 12:14
와~~정말 ㅎㄷㄷ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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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013.03.01 12:03
정말 대단하네여~ ㅎㄷㄷ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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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에 얼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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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하네요,..멋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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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트랙
2013.03.11 15:58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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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마지막 사진은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포르쉐 한대는 거뜬히 나올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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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리에
2013.05.04 10:39
이건 뭔가요? 후덜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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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2013.09.06 02:21
허덜덜 합니다.랑에는 정말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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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모임이네요.
영화 '어벤져스'의 한장면 같네요.
하나씩 보기도 힘든 영웅(?)들이 저렇게 한자리에 모이기가 쉬운 일이 아닐텐데.. 정말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