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AP. Highend
갤러리아에 매장에 들렸다가 몇장 찍어 올립니다.
금통스켈레톤의 포스가 아주 후덜덜입니다.
완전 넘사벽이라 지름신이 오시지는 않네요............!!
신형 다이버.
일단, 가볍습니다.
이단, 가격이 구형에 비해 무지 비쌉니다.
마지막은 제가 소유하고있는 다이버.
케이스와 스트렙을 연결해주는 나사(?) 가 가출을 해서 부품신청하고 무려 4개월만에 손목에 올려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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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다이버는 iwc의 아쿠아 검노베젤이 생각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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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멋진 시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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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손목에 올려놓으시면 넘 무겁지는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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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스페인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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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2013.02.16 02:01
갠적으로는 소장하고 계신 다이버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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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횽님 얼굴뵌지 넘 오래됬슴다!!!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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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프로
2013.02.16 19:40
환상적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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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2.17 01:06
마스크님은 다이버가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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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알
2013.02.17 03:03
스켈레톤이 많이 이쁘지만 마지막의 다이버가 개인적으로 가장 심플하면서 멋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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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2013.02.18 07:55
AP시계를 아주 많이 소장하고 계시네여. 금장 스켈레톤 멋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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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콜렉션 엄청나네요 눈 호강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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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계신 다이버만해도 멋집니다 나머지시계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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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또리
2013.03.02 19:18
다이버가 신형이 나왔나보네요 맨위에 금통 정말 멋지네요
금통 스켈레톤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손목에 올려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