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Highend

오~멋지십니다!

언제 같이 스키 한번 타야되는데...ㅋㅋㅋ

저는 요즘 기상악화로 스키를 거의 안 타고 있어 시간이 남아 타포에서 오래 머무르고 있죠~ㅠㅠ

저는 시계의 내구성을 신뢰하는 편이어서 그냥 차고 아무거나 다 합니다~^^

음 AP 다이버는 스카이용이었군요 ㅎ

저도 수영/스킨스쿠버/스키 등 각종 레져활동시에 시계 항상 찹니다. 하이엔드는 드레스워치로만 있어서 그럴땐 주로 로렉스나 IWC를 찹니다.

저는 스카이다이빙은 아니지만, 패러글라이딩을 몇번 했었는데, 그때도 시계는 항상 차고 있었습니다.

더한 분들도 있는것 같아서 저도 시계를 그냥 믿고 아무때나 차는 편입니다.

어떤 시계냐에 따라 다르지만 다이버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그냥 차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시계를 모시고 싶진 않아요 ㅎㅎㅎ

시계는 차라고 만들어 논건데..ㅎㅎ 머 용도가 다르겟지만 윗 다이버정도면 익스트림 스포츠에도 괜찮다 싶네요~ ㅎㅎ

저도 운동/야외활동 시 거의 항상 찹니다. 예전에 스쿠바있을때도 그랬고 지금은 서브마리너를 주로 차지요. 근데 서핑할땐 쥐샥말곤 못차겠더라고요. 다른걸떠나서 고급(?) 시계는 서퍼간지가 안나요. ㅋㅋ

저도 시계는 밖에서는 항상 차고 있습니다. 습관이 되어버려서 ^^;

시계 안 차고 있으면 불안합니다.

시계는 그렇게 차라고 있는거지요..손목에 없음 불안합니다

저도 시계를 안차면 오히려 불안하더군요.

멋진 식 잘 착용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