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스캔데이 입니다^^ Highend
이제는 너무 작아져버린(?) 비운의 3919네요^^
주말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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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에보
2012.12.01 16:47
맞습니다 3919 수동이죠^^ 이 모델은 3919 거의 마지막 버젼으로 2006년 150개 한정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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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mm.. 굵은 서양인들 손목에 채워져있어 안타깝다 생각하던 옛 광고 사진들이 생각나네요..
언젠가는 작은 시계의 트렌드가 다시 오지 않을까요?? 멋진 모델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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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하셨군요, 자주 뵙겠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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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master
2012.12.01 20:18
드레스워치에 정석 이군요,다이얼색상과 핸즈가 너무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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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 손목에는 저 정도 크기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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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할 수만 있다면 32mm 여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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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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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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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문자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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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다는 말씀이신가요?
제 눈에는 크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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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_j
2012.12.02 12:35
자게......아...아닙니다....^^ 타포에서도 뵙네요.....시계 멋지네요 -
PanoXL
2012.12.03 08:56
멋지네요.. 요즘 사이즈 큰 시계가 유행이지만...
이건 그 유행도 비껴나게 할수 있을거 같네요.. 좋은시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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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단아한 맛이 있는 녀석인 듯 합니다. 크기가 2~3mm만 더 컸으면 정말 딱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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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2012.12.03 11:14
진짜 깔끔하고 이쁘네요. 유행안타는 디자인에. 정말 맘에 듭니다. 역시 파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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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물려받은 시계 같은 느낌에 아주 훌륭한데요!
작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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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금통^^ 정말 가보로 물려줘야할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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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2012.12.15 03:18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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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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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로이
2013.11.19 12:44
눈이 호강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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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데 크기가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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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5.11.14 15:31
시계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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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yu
2019.05.20 10:54
검판은 첨보는데 이쁘네요ㅎㅎ
이거 혹시 33mm 수동 모델인가요?
20년 전쯤에 아버지가 차시다가 크기가 작아 몇 년 전에 어머니 손에 넘어갔다가 얼마못가 금고로 들어가버린 제품인 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시간 표시가 짧게(글자 길이가 사진의 절반정도) 되어 있던 것 같은데요...흰판이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어쨌거나 여기서 이 시계를 보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