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EK PHILIPPE MAGAZINE Highend
오늘 우편함을 열어보니 또 발신자 불명의 우편물이 하나 와 있네요.
수신인 하단에 찍인 ID번호로 파텍에서 온 것인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우편물 분실을 우려해서인지 겉에서는 전혀 알아볼 수 없게 보내는군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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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만두
2012.06.07 18:13
역시 PP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여 ~~완전부럽 -
hugh29
2012.06.07 18:53
햐~~~ 살수는 없는 책이고..어떻게 PP를 하나 가지고 계실거란 생각은 드는데
구입할 때 알려준 주소로 배송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공홈에 제품을 등록하는 절차 등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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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찍사
2012.06.07 22:49
파텍 홈페이지에 오너 등록하는 곳이 있습니다. -
클라우드80
2012.06.07 19:11
잡지도 예술로 찍어내는군요~~
시계의 왕중의왕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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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자식
2012.06.07 20:05
pp책자도 멋지네요~가격이 안예쁘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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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
2012.06.07 22:19
멋진 잡지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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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측
2012.06.08 10:10
표지 그림이 아주 멋집니다. 예전에 오너 등록을 안했던 것이 매우 후회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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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체
2012.06.17 19:32
엄마와 딸도 너무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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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
2012.06.30 13:04
시계의 긑판왕입니다
과연 이시계를 찰수있을 날이 올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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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2012.07.19 05:30
고화질이네요 고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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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
2012.11.15 12:57
예술이네요 잡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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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5.08.10 18:55
잡지와 편지를 받으면 상당히 기분이 up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