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Highend

브레게중에 제일 탐나는 마린이네요.

저 다이얼만 보면 빨려들어갈것만 같습니다.

시원시원한 빅데이트도 아주 일품이죠.

좋은시계 잘 구경했습니다.

다이얼 문양을.....소용돌이 길로쉐 라고 표현 하면 맞나요?

.......부럽습니다 ^^ 

시계 생활 멋지게 하시기 바래요 ^^

종종 브레게 착샷도 올려주시구요 ㅎ

득템 축하드립니다^^ 하이엔드 엔트리 진리 중의 하나로 가셨군요 ㅎ

마린의 무브는 프레드릭 피게 베이스 무브로 알고 있구요, 단방향 감기

라는 점, 핵기능이 없다는 점이 특징으로 알고 있습니다.

브레게에서 가장 소장하고싶었던 마린이네요~^^ 멋짐니다. 여기하니님한테 여쭤보시면  정확한설명들으실듯~^^;

ㅎㅎ 반갑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 시계 멋있습니다 잘보구 갑니다 ! ~  ^ ^ 

통장 잔고를 3번이나 확인하게 만들었던 녀석이네요.^^;;

너무 멋진시계잘보고 갑니다.ㅎㅎ

멋지네요 소용돌이로 눈이 향합니다 ㅋㅋ

유행을 탈것같은 디자인인데..브레게라 .. 더 눈에 띄네요...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갈꺼 같네요 ^*(^

다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파란 회오리속으로 들어오시길... ㅋㅋㅋ

정말 멋지네요...회오리...^^

마린 역시 멋집니다 ^^

가죽밴드도 한번 기대해봅니다!

네이비 악어밴드도 한동안 사용했었답니다 ㅎㅎ 마린은 러버가 최고인듯해요~

축하드립니다! 브레게 동지께서 입당하셨군요^^

브레게 마린 너무 이뿌네요~ 저는 마린 크로노 모델을 지금도 차고 있지만 지금 착용하신 거 보니깐 그냥 마린도 하나 더 가졌으면 하네요 ㅎㅎㅎ

저두 요새는 러버밴드 교체한 이후 쭉 러버밴드만 착용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편하구요...착용감이 촉촉하다고나 할까 완전 훌륭합니다.

호두왕자님 호출하셔서 제가 추가로 나섰구요,

굉천님 말씀대로 프레드릭 피게 무브가 맞습니다.

조금 도움이 될까해서 와치 컨설팅(테크니컬)에 이미 설명된 알라롱님의 설명을 살짝 카피해서 아래에 갖다 놓았습니다.

알라롱님 설명입니다>>

"요즘은 동 그룹외에는 배타적이라 JLC가 에보슈의 공급이 적극적이지 않지만, 한창 JLC가 에보슈를 팔던 시절의 적수가 프레드릭 피게입니다. 현 마린에 사용된 건 칼리버 1151 계통이고, 이 무브먼트의 발표연도는 1980년대 후반 아니면 1990년대 초반입니다. 그레이드로 보면 JLC의 칼리버 889(899 이전 버전)와 비견되곤 했습니다. 구형 마린에는 JLC 889 다음으로 피게의 1151이 사용됩니다. 당시에는 트윈 배럴의 100시간 파워리저브가 흔치 않았던 때라 롱 파워리저브가 강점이었고, VC등 하이엔드에서도 사용한 것을 보면 JLC와 함께 하이엔드 에보슈였다는게 증명됩니다."

설명이 시원스럽죠!^^

그리고 지원샷도 한번 올려봅니다.

참고로 요 친구 무브는 피게가 아니라 레마니아입니다.

마린이~

정말 멋지군요...

저 길로쉐보세요!!

여름에 차시면 더 잘어울릴것같네요 축하드려요~

잘보고 갑니다. 느낌이 아주좋아요...

오호 아주 몽롱한 느낌 마져 드네요.....사이쥬가 좀 만 컷어도.....

브레게의 저 다이얼은 최면성이 잇는거 같습니다... 서서히 빠져들어가는 그런 매력! 첨에 봣을땐 제 취향이 아니엇는데 점점 매력이 잇어 보이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사이즈가 빙빙빙 굿하네요.

좋ㅇ아요...

회오리 멋지네요^^

블루컬러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