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수동시계도 좋아했지만, 요즈음엔 로터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서, 순전히 제 기준으로 나름 예쁘다고 생각되는 로터 사진을
외국 사이트에서 펌하여 ( 극히,일부는 제가 직접 찍은 것) 나른한 오후, 눈요기 차원에서 하이엔드 위주로 올려봅니다.
먼저 AP 로터입니다.
다음은 breguet 와 blancpain 입니다. 블랑팡은 로터를 참 예쁘게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pp 사의 마이크로터와 풀로터입니다.
다음은 vacheron constantin 의 로터입니다.
다음은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로터입니다.
로저 드뷔, 자케드로의 로터입니다.
독립시계제작자인 PSM 의 로터입니다.
다른 독립시계제작자 시계의 로터입니다.
이 외에도 좋아하는 로터들이 많은데, 스압이 심할 것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좋은 게시물과 좋은 리플들이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