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J과 Habring Independent
맨날 눈팅하다가 2번째 포스팅 합니다. 제 심플 타임온리 두 녀석이네요. 첫 시계는 제가 정말 오랫동안 갖고 싶어했던 CS입니다. 귀족 손목에는 역시 얇은 시계가 최고인듯 합니다. ㅋ 좀 무리해서 사긴 했는데, 시계 지름신을 몇개월이나 잠재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5년은 더 힘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ㅋ
두번째는 득템기를 올렸었던 해브링입니다. 사고 나서 잠깐 후회 했었는데 조금 그러다가 이제 완전 좋네요. :) 게다가 와이프도 좋아해서 둘이서 번갈아 차니까 더욱 알찬 득템이었던것 같습니다.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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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니븐
2012.01.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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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7 16:52
감사합니다~ :) 직접 보고 정신 해까닥 해서 있는 시계 이것 저것 방출 시켜서 질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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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킬
2012.01.07 13:41
아 이제 타포에 폴쥬른도 올라오네요. ㅎㅎ 멋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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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7 16:53
앗! 이미 폴쥬른 유저분들 꽤 본것 같은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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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아달료랏
2012.01.07 14:59
처음보는 모델이지만 공부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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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7 16:53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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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n
2012.01.07 15:02
첫번째모델은 시간보기 편하겠습니다 ㅎㅎ. 이런 제품들을 구입하시다니.. 저는 아직한참가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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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7 16:54
아 정말 시안성은 둘다 매우 좋습니다. 왜 그렇게 시안성을 따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안성 좋은 시계들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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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만
2012.01.07 15:41
블루핸즈가 멋진 CS...
부부파워 하브링인가요...
멋진 시계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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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7 16:55
감사합니다! 근데 블루 핸즈를 보려면 빛과 각도를 잘 맞춰야 하고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검푸른 느낌입니다... 제가 색약이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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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anx
2012.01.07 18:30
쥬른...
다이얼이 위트가 넘치네요..
숫자 크기 다름이 너무 귀엽습니다.
3이 매우 작게 들어가 있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뒷백도 예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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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8 11:58
아 그런 생각은 못해봤네요... 저도 미니 3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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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왕자
2012.01.07 20:12
쥬른은 정말 보기힘든제품인데.. 좋은시계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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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8 12:00
최근에 슈퍼에서 크로노메타 블루 착용하신분 한분 보고 식당에서 옥타 씨리즈 중에서 별자리 겉에 있는 모델 차신 분 보고 생각보다 대중적이 됬다는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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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2012.01.07 20:12
FP 주른 시계는 정말 예술이군요~
일본 사람들은 완장 환장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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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8 12:00
아 그렇군요! 일본 분들이 좋아하실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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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
2012.01.07 21:2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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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영
2012.01.07 21:58
쥬른을 가지고 계시다니...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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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8 12:01
^^;; 좀 많이 무리해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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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武
2012.01.08 01:21
힘좀 줘서 사진좀 찍었구나 ㅎㅎㅎ 멋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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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8 12:01
땡스. 너의 위엣글 추천하고 내려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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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etwork
2012.01.08 03:22
정말 너무 멋져부린 녀석들로 무장하고 계시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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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8 12:02
감사합니다!! 해브링은 생각보다 인기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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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2012.01.08 04:05
쥬른 매우매우 멋집니다. 앞모습, 뒷모습, 용두 하며 다이얼까지...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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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1.08 12:02
감사합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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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1.08 12:10
멋진 시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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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12.01.08 13:03
와... 뒷백도 예술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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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2.01.08 15:47
폴 주른이군요!
핸즈의 곡선이 인상적이네요.
뒷백도 아름답습니다.
해브링은 제가 잘 모르는 브랜드네요~
좀 더 공부하고 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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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2012.01.09 11:11
블루핸즈가 색감과 모양이 참 독특하고 이쁘네요..^^
귀한 시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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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2012.01.09 13:11
오! 멋집니다. 쥬른 .. 베젤을 보니 38mm이군요. 오히려 더 귀한제품은 인것 같습니다. ^^
저도 많이 망설이다 구매 못한 제품이죠. 워낙 손목이 여자 손목이라 정장 시계로 40mm는 부담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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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파파
2012.01.09 13:28
쥬른... 너무 이쁜 다이얼과 인덱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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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알
2012.01.09 20:08
아~쥬른 제가 참 좋아하는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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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la
2012.01.09 22:48
첨보는 브랜드 입니다....역시 세상은 넓고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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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nT
2012.01.18 14:17
제가님의동생이고싶습니다^^ -
지암
2015.01.11 17:22
해브링이 깔끔하고 멋지네요..
스브랑? 정말 멋지네요.
직접 한번 보고 싶은 시계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