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 TIM | 2014.03.07 | 574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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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마린 청판 (5817)
[6]
| 에비에이터 | 2024.11.12 | 16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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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 오버시즈 4520V/210R
[25]
| soulfly | 2024.11.04 | 58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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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에서 드디어 연락이 왔습니다~ 큐비터스 스틸 그린
[18]
| 홍콩갑부 | 2024.10.28 | 529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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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주는 매력 - 골드 및 플래티넘 (ft. 파텍, 바쉐론, 블랑팡)
[18]
| 제이초 | 2024.10.28 | 270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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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불안 해소법은...?
[8] | 복띵이 | 2011.10.16 | 586 | 0 |
2557 |
예물시계 받았습니다!~
[49] | 나다야 | 2011.10.15 | 2788 | 0 |
2556 |
위블로 무브 질문입니다.
[1] | GTheMan | 2011.10.15 | 4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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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29] | 현카피 | 2011.10.14 | 1210 | 0 |
2554 |
[스캔데이] AP오렌지스쿠바
[25] | 짱꾸 | 2011.10.14 | 952 | 0 |
2553 |
AP ROO 다이버 입당 재신고 겸 스캔데이?...
[20] | 로메가콘스탄틴 | 2011.10.14 | 1038 | 0 |
2552 |
AP ROO 다이버로 입당 신고 겸 질문 올립니다.
[16] | 로메가콘스탄틴 | 2011.10.13 | 977 | 0 |
2551 |
앙뜨완 프레지우소 클래식 씨에나
[11] | Mr.시나브로 | 2011.10.13 | 903 | 0 |
2550 |
브레게 마린 크로노와 랑에 1815
[36] | 하니 | 2011.10.13 | 2988 | 0 |
2549 |
GO를 추모하며, 멋진 사진 대량 방출합니다.
[36] | 굉천 | 2011.10.12 | 1592 | 0 |
2548 |
위블로 블랙..
[21] | 호두왕자 | 2011.10.12 | 1483 | 0 |
2547 |
사무실에서 멍때리다가...
[22] | 레퀴엠 | 2011.10.12 | 1169 | 0 |
2546 |
퇴근시간... Another Breguet
[25] | 레퀴엠 | 2011.10.11 | 1374 | 0 |
2545 |
일찍 출근하던 날..
[30] | 레퀴엠 | 2011.10.11 | 978 | 0 |
2544 |
URWERK의 신작 1001 Zeit device
[23] | 로키 | 2011.10.11 | 914 | 1 |
2543 |
AP의 스틸 케이스와 카본 케이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 | 우론 | 2011.10.10 | 721 | 0 |
2542 |
JLC 에보슈 vs 프레드릭피게 에보슈
[10] | 굉천 | 2011.10.10 | 1134 | 0 |
2541 |
MB&F 의 신작 레거시 머쉰 1
[20] | 로키 | 2011.10.09 | 82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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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생각나게하는애들입니다 ㅜ.ㅜ
[30] | 호두왕자 | 2011.10.07 | 176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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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의 파텍 5712
[34] | 키키70 | 2011.10.07 | 24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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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리셋의 끝판왕! GO senator chronometre (영상첨부)
[35] | 굉천 | 2011.10.05 | 146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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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쵸코렛 한정판 특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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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한방 ^^
[31] | 복띵이 | 2011.10.05 | 1100 | 0 |
2535 |
랑에 1815 득템
[31] | 하니 | 2011.10.04 | 2990 | 1 |
2534 |
블랑팡, 글라슈테 오리지널, 자케드로 국내 철수?
[18] | 굉천 | 2011.10.02 | 1931 | 0 |
2533 |
브레게 가격인상 정보..!
[20] | neokw82 | 2011.10.01 | 1344 | 1 |
2532 |
혹시 이런 퀴즈를 해도 될런지요...
[14] | 하니 | 2011.10.01 | 6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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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스미스 (Roger Smith) - 손으로 만드는 고급의 시계제작
[8] | 혁쓰 | 2011.09.30 | 1328 | 0 |
2530 |
[스캔데이]오늘의 출근샷입니다..
[22] | 호호맨 | 2011.09.30 | 1133 | 0 |
2529 |
줄질한 바쉐론~~
[24] | 왕고리라 | 2011.09.30 | 18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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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17] | 호경호 | 2011.09.28 | 9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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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도출) 다이얼 속의 다이얼, 오리지널리티는 어디에? 랑에, 쥬른, 자케드로, GO
[19] | 굉천 | 2011.09.25 | 1886 | 0 |
2526 |
리차드밀 에 대해 궁금합니다.
[4] | 호호할머니 | 2011.09.24 | 845 | 0 |
2525 |
RICHARD LANGE TOURBILLON “Pour le Mérite” HANDWERKSKUNST
[24] | pam312 | 2011.09.24 | 1458 | 0 |
2524 |
Villeret
[27] | 왕고리라 | 2011.09.23 | 1338 | 1 |
정신의학분야에서의 두차례의 노벨상은 2-30년이 지난후에는 잘못된 이론이고 치료법이라고 밝혀져 최근까지도 정신의학계에서는 수치스러운 일로 여겨서 절대로 언급을 안하는 그런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첫번째 노벨상은 정신병 환자에게 열이 생기면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보고 정신병 환자에게 일부러 말라리아를 감염시키는 것으로 치료를 시도한 일이고 두번째는 '모니스'의 전두엽 절제술입니다.) 모니스의 전두엽 절제술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라간 새' 라는 영화에서도 잭 니콜슨이 그 수술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한 잘못된 의사의 신념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그런 끔찍한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과학자는 과학의 진실 앞에서 겸손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팅과는 관계없는 좀 엉뚱한 이야기인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