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ROO Titanium Highend
저같은 경우 작년에 예물하면서 3717 구입한 후, 갑자기 시계에 빠져서
3717을 시작으로 3714, PAM 111, Mark16... 등등을 들이면서,
어느 순간 하이엔드 브랜드인 AP ROO 까지 왔습니다.
원래는 자동차 살려고, 모아뒀던 돈인데 자동차는 대출로 사야 겠네요.. 쩝;;;
이놈은 특이한 점은 역시 브레이슬릿도 티타늄입니다. 생각보다 가볍고 좋습니다.
회원분도 한번씩 경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씩 들러서 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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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2011.10.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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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tst
2011.10.10 11:15
묵직~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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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2011.10.16 10:07
보기는 묵직하나 정말 장난감처럼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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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1
2011.10.12 16:28
멋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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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2011.10.16 10:07
우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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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짱구
2011.10.24 11:30
장갑차 생각이 나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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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미네미메
2011.11.03 19:52
부럽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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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수다 ^.^
2011.11.21 22:26
역시 ap는 말이 필요없는 명불허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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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1.12.18 09:23
묵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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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et98
2012.01.12 20:19
묵직한 포스가........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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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4.12.07 22:41
브레이슬릿이 멋집니다..
우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