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 칼라트라바 5119G Highend
무더운 여름 다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참 알 수 없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몸 관리, 건강 관리 철저히 해서 몸 상하는 일 없도록 주의들 하세요.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즐감 하시고 하루의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규리파파 드림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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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2011.08.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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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파파님 간만에 포스팅이시네요 ^^
깔끔한 화이트다이얼이 정갈하니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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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게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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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정
2011.08.09 19:41
단아함니다 ㅋ -
타워팰리스
2011.08.09 20:03
사진 예술입니다...뭐라 할말이 없네요...그저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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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
2011.08.09 20:14
정말이지 파텍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깔끔함과 단아함의 절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뒷백의 무브먼트 피니싱은 가히 예술의 경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ㄷㄷㄷ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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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ㅡ^ 군더더기 없는 저 깔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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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추적
2011.08.09 23:40
굉장히 심플하게 멋지네요. 두께도 얇아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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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파텍이군요. 그저 깨끗하고 좋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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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칼라트라바네요 ㄷㄷㄷ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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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깔끔함이네요...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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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2011.08.10 06:27
헉..파텍..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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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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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워치의 최고봉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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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남
2011.08.11 14:44
역시 파텍은 심플단아고급스럼의 극치를 말해주는것같습니다.
바쉐론은 화려하고우아함이라면 파텍은 그와 반대입니다!
참! 명품중의 명품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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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2011.08.11 18:17
왜 파텍이냐고 물어보면 그냥 이 사진을 보여주면 되는군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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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2011.08.12 10:35
simple is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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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08.12 22:00
정결함과 간결함의 파텍이가 눈길을 매우매우 끕니다..^^
다이얼,핸즈,케이스베젤, 뒷태까지도 모두모두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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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2011.08.14 22:52
음! 역시 단순함과 단하함의 극치를 넘어 젠의 경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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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아빠
2011.08.15 12:50
왜 마음에 드는 시계들은 40mm이하일까요? 저는 그게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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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ee
2011.08.15 19:25
항상...궁금한건데..5116 과 다이얼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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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ee]님... 5116과 5119의 다이얼 차이는 5116은 다이얼이 애나멜(enamel)입니다... 보시면 청자, 백자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5119는 일반 래커(lacquer)칠한 다이얼 이구요~ 도움이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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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ris
2011.08.21 07:27
뒤태가 너무 이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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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친구
2011.08.29 10:32
음~ 이것이 파텍이군요 ㅎㅎ 너무 심플해보이는군요 제가 좀 막눈이라서 그런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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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친구
2011.08.29 10:32
음~ 이것이 파텍이군요 ㅎㅎ 너무 심플해보이는군요 제가 좀 막눈이라서 그런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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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느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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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에 가장 기본모델이네요. 너무 심플하니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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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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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랴이
2011.12.31 10:02
캬 저슬림함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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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4.11.05 22:24
단순, 깔끔입니다..
절제된 단아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저 뒷모습은 그야말로 황홀 하군요 ^^